목적이 이끄는 삶 Day15
"하나님은 모든 것을 만드셨고,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있다.
그분은 많은 자녀들이 그의 영광을 나누기 원하셨다"
(히브리서 2:10)
"아버지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신지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를 그분의 자녀라고 불러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정말로 그분의 자녀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을 우리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3:1)
-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그분이 진리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시고 우리가 당신의 새 가족의 첫 자녀들이 된 날이 당신에게는 기쁨의 날이었다"(약 1:18)
-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을 때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는 그분의 자녀가 되며, 다른 믿는 사람들은 우리의 형제자매가 되고 교회는 우리의 영적인 가족이 된다.
- 우리의 영적인 가족은 혈육 관계의 가족보다 더 중요한데 그것은 영적인 가족은 영원히 함께할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 세상에서 우리의 가족은 하나님이 주신 멋진 선물이지만 그것은 일시적이며 때때로 이혼, 먼 거리, 노화 그리고 죽음으로 깨지곤 한다. 반면에 우리의 영적인 가족, 즉 다른 믿는 사람들과의 관계는 영원토록 계속 될 것이다. 그것은 훨씬 강한 유대 관계이고 피로 맺어진 관계보다 더 영원하다. 바울은 하나님이 우리를 함께 묶으신 영원한 목적을 생각하려고 멈출 때마다 이렇게 찬양했다. "그러므로 이제 나는 하나님 아버지께 무릎을 꿇고 기도합니다. 하늘과 땅에 있는 성도는 그분께로부터 참생명의 이름을 받은 자들입니다"(엡 3:14-15)
- 신양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엄청난 '유산'에 대해 계속 강조하신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 4:19).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가족의 재산을 나누어 갖게 된다. 이 땅에서 우리는 "풍성함, 그의 은혜, 친절함, 인내, 영광, 지혜 힘 그리고 자비"(엡 1:7, 롬 2:4, 9:23. 11:33, 엡 2:4, 3:16)를 얻었다. 하지만 영원한 나라에서 우리는 더 많은 유산을 받게 될 것이다.
- 첫째, 우리는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하게 될 것이다. 둘째, 우리는 완전히 변화하여 그리스도처럼 될 것이다. 셋째, 우리는 모든 아픔, 죽음 그리고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이다. 넷째, 우리는 상급을 받을 것이고 섬김의 자리에 재배정될 것이다. 다섯째, 우리는 그리스도의 영광 안에서 함께 나누게 될 것이다. 이 얼마나 엄청난 유산인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는 훨씬 부유하다.
-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이고, 예수님이 우리를 거룩하게 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자랑스럽게 여기신다. (...)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것은 가장 큰 영광이고 특권이다. 그 어떤 것도 이에 비할 수 없다. 우리가 중요하지 않고, 사랑받지 못하며, 불안하다고 느낄 때마다 우리가 누구에게 속하는지를 기억하라.
_릭 워렌, 목적이 이끄는 삶
Q. 어떻게 하면 다른 크리스천들을 내 가족처럼 대할 수 있을까?
나는 우리 교회 지체들을 사랑한다. 그리고 우리 평안가교 가족들을 사랑한다. 더욱 모이기에 힘쓰고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체력적 한계와 너무 바쁜 일정으로 인해 정해진 기회마저 놓치기도 한다.
그러나 가교모임과 교회 공동체 나눔은 내가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그 시간을 통해 나는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를 더 진하게 경험하고, 내 삶의 방향을 계속 더 올바른 방향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재조정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시간을 다른 모든 시간보다 우선할 필요가 있다.
계속적으로 같은 다짐을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며 자꾸만 흔들린다. 그래도 매년 해가 지날수록 더 나아진다. 너무 여러 일을 하던 것도 정리했고, 너무 많은 사람과 시간을 보내던 것도 줄어들었다. 건강은 여전히 계속적으로 관리 해나가야 할 부분이지만, 그래도 주님과 함께 해나간다면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지난 몇년 간 내가 교회 공동체와 가정교회에 조금씩 더 깊이 들어갔던 것 처럼, 앞으로도 그러고 싶다. 항상 모든것을 결정할 때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곳에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들과,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를, 매일 세상에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나아가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