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 Day 22-5
- 이 세 가지 모두는 인격을 개발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진리를 공급해 주고, 하나님의 사람들은 우리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해준다. 그리고 상황은 그리스도와 닮은 모습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만일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적용하며, 다른 믿는 사람들과 정기적으로 연락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을 배운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모습에 더욱 가까워질 것이다. 우리는 성장에 필요한 이 요소들을 앞으로 각각 살펴볼 것이다.
- 많은 사람들이 영적인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은 성경 공부와 기도가 전부라고 생각하지만, 우리 삶에는 성경 공부와 기도만으로는 절대 바뀌지 않을 것들이 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사용하신다. 기적을 통해서가 아니라 사람을 통해 일하는 것을 선호하신다. 그래서 우리가 교제를 통해 서로 의지하고 이로 인해 우리가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시는 것이다.
- 많은 종교들에서, 사람들은 영적으로 가장 성숙하고 거룩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이 없는, 산꼭대기 수도원에 홀로 고립된 사람들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엄청난 오해다. 영적인 성숙은 혼자,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혼자서는 그리스도처럼 성숙할 수 없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고 그들과 서로 영향을 주고받아야 한다. 우리는 교회나 사회의 일원이 되어야 한다. 왜일까? 영적인 성숙은 그리스도처럼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므로 혼자서는 이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교제하지 않으면 예수님처럼 되는 것을 연습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 전부라는 것을 기억하라.
_릭 워렌, 목적이 이끄는 삶 Day 22
하나님, 주님께서는 우리의 변화를 위해 세가지를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사람,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상황입니다.
주님, 제가 말씀과 기도에 힘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이 다가 아닙니다. 내가 더욱 힘써 공동체와 교제하게 하시고, 내가 뿌리 박은 곳에서 주님의 향기를 더욱 드러내기 원합니다.
또한 내가 처한 상황이 아무리 어려울지라도, 어려워질 지라도 전적으로 주님을 신뢰하며 주님께서 옳다고 하신 일을 옳은 때에 지혜롭게 해나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순종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사람과 상황에 맞추어 말씀과 기도, 찬양으로 주님께 나아가고 주님과 대화하는 이 시간을 매일 누리기를 원합니다. 매일 가장 첫번째 시간을 주님과 보내며 누리는 이 달콤함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내가 매일 아침 눈 뜨기 원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만나는 나의 동역자 D와 S, 그 외 나의 공동체들과 이 기쁨을 누리는 것을 하루의 가장 우선된 일로 지켜나가기를 원합니다. 주님, 내 마음에 좌정하사 나를 다스려 주세요.
주님, 어제 신약을 통독하면서는 D가 최근에 계속 나눠주었던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신 예수님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떠오른 찬양은 “내 갈급함” 이라는 찬양이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반복하며 듣고 부르고 있습니다. 찬양의 가사처럼 어느 것으로도 채울 수 없는 나의 갈급함과 상한 나의 심령을 생수의 근원이자 생명의 근원이신 주님께서 채워주신다고 나를 가까이 나오라고 하십니다. 친히 내게 찾아와 나를 만나 주셨습니다. 주님, 나를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곁에서 달콤한 그 생수를 매일 마시기를, 그리하여 내가 어떤 상황에 처할지라도 내게 목마름이 전혀 없기를, 주님 주신 기쁨으로 충만하기를 결단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