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 Day 22-6
- 영적인 성숙은 즉각적이거나 자동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의 남은 삶 동안 계속 이루어질 점차적인 발달 과정이다. 이에 대해 바울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엡 4:13)
- 우리는 아직 과정 중에 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닮아가는 영적인 변화의 과정은 평생 걸릴 것이고, 이 땅에서는 완성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천국에 갈 때 또는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완성될 것이다. 그때, 아직 끝나지 않은 일이 무엇이든 간에 모두 마무리될 것이다. 성경은 우리가 결국 예수님을 완벽하게 볼 수 있을 때 우리는 완전히 그분과 같아질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랑하는 자 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요일 3:2)
- 크리스천으로서 살아가는 데 많은 혼란을 겪는 이유는 다음의 단순한 한 가지 사실을 간과해서 생기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무엇보다 우리의 인격을 쌓는 데에 아주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다는 점이다. 우리는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하는가?'와 같은 문제들에 대해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 걱정을 한다. 그러나 우리 삶에 대한 하나님의 뜻 가운데는 여러 다른 직업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하든 그리스도와 같은 태도로 임하는 것이다(고전 10:31, 16:14, 골 3:17, 23).
-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doing)보다는 어떤 사람인지(being)에 더 관심을 두신다. 사람은 그 존재 자체로서 중요하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직업보다는 우리의 성품을 더 많이 생각하신다. 이는 우리가 영생으로 갈 때 가지고 가는 것은 직업이 아닌 성품이기 때문이다.
- 성경은 이렇게 경고한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그리스도와 닮아가는 데 초점을 맞추려면 문화를 거스르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친구, 부모, 동료 그리고 문화가 같은 다른 힘이 우리를 그들의 모습으로 만들려고 할 것이다.
- 슬프게도 많은 기독교 서적을 보면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의 위대한 목적을 버리고 개인적인 만족과 감정의 안정을 위해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것은 제자도가 아닌 나르시시즘(narcissism)이다. 예수님은 우리가 이 땅에서 편안하게, 잘 적응하여 살게 하시려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것이 아니다. 그분의 목적은 그보다 훨씬 깊다. 그분은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전에 우리를 그리스도와 같은 모습으로 만들기 원하셨다. 이것이 우리의 가장 큰 특권이고, 즉각적으로 수행해야 할 책임이며, 우리가 궁극적으로 가야 할 종착점이다.
_릭 워렌, 목적이 이끄는 삶 Day22
주님, 내가 나의 개인적인 만족과 감정의 안정만을 위해 살지 않겠습니다. 제자도를 따르며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것을 나의 삶의 가장 우선순위로 삼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떠한 불이익이 있더라도, 어떠한 고난이 있더라도 내가 매 순간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에 따라 모든 것을 결정하기 원합니다. 또한 그 결정 이후의 결과가 나를 어떤 곳에 존재하게 하든, 어떤 일을 하게 하든, 주님의 자녀로서 주님의 성품을 드러내기를 결단합니다. 주님, 나의 손은 작고 여리나 내게 있는 두 손으로 주님의 옷자락을 붙드오니, 주님, 나를 붙잡아 주세요. 나의 구주, 나의 친구 되신 주님, 주님의 그늘 안에 살며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https://www.youtube.com/watch?v=27V8Glxnaso&ab_channel=G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