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메시지 나누기

목적이 이끄는 삶 Day 37

by 제쏘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요일 5:10).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케도니아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지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
(살전 1:8)


- 하나님은 우리 안에 다른 사람들과 나눌 삶의 메시지를 담으셨다.


- 당신은 나눌 것이 없다고 느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당신이 전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사탄의 계략이다. 하나님이 다른 사람들을 당신의 가족으로 삼으시기 위해 사용하실 경험의 보물 창고를 당신은 갖고 있다.


-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요일 5:10). 삶의 메시지는 네 부분으로 구성된다.


우리의 간증: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을 알고 믿기 시작했는지에 대한 이야기

삶의 교훈: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가장 중요한 교훈

우리의 거룩한 열정: 하나님으로 인해 우리가 관심을 갖게 된 문제들

복음: 구원의 메시지


삶의 메시지는 간증을 담는다


- 간증은 그리스도가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셨는지에 관한 이야기다. 베드로는 "여러분은 제사장의 일이라는 고귀한 사명을 감당하도록 선택받았고, 거룩한 백성이 되도록 선택받았으며, 하나님의 일을 하고 하나님을 위해 말하는 그분의 도구로 선택받았습니다"(벧전 2:9, 메시지)라고 말한다.


- 예수님은 우리가 우리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하기 원하신다. 간증을 하는 것은 이 땅에서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사명의 중요한 부분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독특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이야기와 똑같은 이야기는 없으며, 그 이야기는 우리만이 나눌 수 있다. 만약 우리가 나누지 않는다면 그것은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성경학자가 아닐지라도 우리는 우리 자신의 삶에 관해서는 최고의 권위자이고 또한 개인적인 경험을 대상으로 논쟁하는 것은 쉽지 않다.


- 개인적인 이야기들은 원리들보다 공감하기 쉽고 사람들은 그런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 그 이야기들은 관심을 사로잡으며,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신학자들의 이야기를 인용하기 시작하면 지루해하지만, 그들이 겪어보지 못한 경험들에 대해서는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갖는다. 이렇게 나눈 이야기들은 예수님이 그들의 마음으로 찾아가실 수 있는 교량 역할을 한다.


-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벧전 3:15-16). '예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간증문을 작성하고, 그 주요 포인트를 암기하는 것이다. 이렇게 네 부분으로 하라.


1.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내 삶이 어떠했는지
2. 예수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어떻게 깨달았는지
3. 어떻게 나의 삶을 예수님께 헌신했는지
4. 예수님이 나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셨는지


- 물론 구원받은 이야기 말고도 여러 가지 간증이 있을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주신 모든 경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하나님이 겪게 하신 모든 문제, 상황, 그리고 위기들을 기록해 두라.


삶의 메시지는 삶의 교훈을 담는다


-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은 현명한 일이지만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서 배우는 것은 더 현명한 일이다. 시행착오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울 만한 시간은 없다. 서로의 삶의 교훈에서 배워야 한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경험자가 들으려 하는 사람에게 해주는 경고는 가장 좋은 금으로 만든 보석보다 귀하다"(잠 25:12. TEV).


- 삶에서 배운 중요한 교훈들을 기록하라.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하라. 솔로몬이 잠언과 전도서를 통해 자신이 배운 교훈을 우리에게 전해준 것에 감사해야 한다. 이 책들에는 삶에 관한 현실적인 교훈들이 담겨 있다. 우리가 서로의 삶의 교훈에서 배움으로써 얼마나 많은 불필요한 좌절을 피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라.


- 성숙한 사람들은 매일의 경험에서 교훈을 끌어내는 습관을 기른다. 당신에게도 삶의 교훈들로 목록을 작성할 것을 권한다. 기록하지 않으면 그 교훈들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다고 할 수 없다. 우리의 기억을 되살리고 이 목록을 직접 작성하는 데 도움이 될 몇 가지 질문이 있다.


- 하나님은 실패를 통해서 나에게 무엇을 가르쳐주셨는가?
- 돈이 부족한 상황에서 하나님은 나에게 무엇을 가르쳐주셨는가?
- 하나님은 고통, 슬픔 또는 우울함을 통해서 나에게 무엇을 가르쳐주셨는가?
- 하나님은 기다림을 통해서 나에게 무엇을 가르쳐주셨는가?
- 하나님은 질병을 통해서 나에게 무엇을 가르쳐주셨는가?
- 하나님은 실망을 통해서 나에게 무엇을 가르쳐주셨는가?
- 나는 가족, 교회, 인간관계, 소그룹 그리고 나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가?


삶의 메시지는 우리가 나누는 거룩한 열정을 담는다


- 우리는 가장 좋아하는 것들에 관해서 말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예수님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마 12:34)고 하셨다. 그 예가 다윗과 예레미야다. 다윗은 "하나님과 그 일에 대한 열정이 내 안에서 뜨겁게 타오릅니다"(시 69:9, LB)라고 말했고, 예레미야는 "당신의 말씀이 내 가슴과 뼛 속에서 타고 있습니다. 그리고 침묵할 수가 없습니다"(렘 20:9, CEV)라고 그의 마음을 표현했다.


- 하나님은 때때로 사람들에게 어떤 문제에 대해서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하고자 하는 거룩한 열정을 주신다. 그 문제들은 주로 자신이 직접 경험한 학대, 중독, 불임, 우울증, 질병, 혹은 다른 어려움들이다. 때로 하나님은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수 없는 집단을 대변하도록 열정을 주기도 하신다. 박해받는 사람들, 가난한 사람들, 감옥에 수감된 사람들, 학대당하는 사람들, 사회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 그리고 법의 적용을 공평하게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대신해 권리를 주장할 수 있도록 하신다. 성경은 스스로를 방어할 수 없는 사람들을 변호해 주라는 명령으로 가득 차 있다.


- 하나님은 우리이게 각기 다른 열정을 주신다. 그래서 이 땅에서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들을 이루실 것이다. "좋은 일에 대하여 열심으로 사모함을 받음은 내가 너희를 대하였을 때뿐 아니라 언제든지 좋으니라"(갈 4:18).


삶의 메시지는 복음을 담는다


- 복음이 무엇인가?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은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고후 5:19). 복음은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믿을 때 우리의 죄를 용서받고, 삶의 목적을 갖게 되며, 천국에 영원한 집을 약속받는 것이다.


- 하나님이 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또한 믿지 않는 사람들을 돌봐야 한다. 사랑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요일 4:18). 부모는 아이에 대한 사랑이 두려움보다 크기 때문에 자신의 아이를 구하기 위해서 불타는 건물로 뛰어들 수 있다. 만일 주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를 두려워하고 있다면, 하나님께 그들에 대한 사랑을 달라고 기도하라.


- 당신 때문에 천국에 가게 되는 사람이 있는가? 천국에서 누군가가 당신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이 제게 복음을 전해주었기 때문에 제가 이곳에 올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당신이 천국에 이르도록 도움을 준 사람들과 천국에서 만나는 상상을 해보라. 한 영혼의 구원은 당신이 인생에서 성취하는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 사람들만이 영원히 남을 것이다.


- 이 책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이 땅에서 우리의 삶에 대해 가지고 계시는 다섯 가지 목표에 대해 배웠다. 그분은 우리를 가족의 일원(member)으로 삼으셨고, 그분의 성품을 보여주는 모델(model)로 삼으셨으며, 그분의 영광을 보이게(magnifier) 하셨고, 그분의 은혜의 사역자(minister)로 세우셨으며, 복음의 전령(messenger)으로 부르셨다. 이 다섯 가지 목적 가운데 다섯 번째는 이 땅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나머지 넷은 하늘나라에서도 계속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 생명의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 짧기 때문이다.


_릭 워렌, 목적이 이끄는 삶 Day 37


생각할 점: 하나님은 나를 통해 세상에 무엇인가를 말하고 싶어 하신다.
외울 말씀: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벧전 3:15).




Q. 나는 내 삶의 메시지를 누구와 나눌 수 있는가?


나는 이 글을 볼 수 있는 모든 사람들과 내 삶의 메시지를 나눌 수 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다면, 내 삶의 메시지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인 것이다.


이 시간에는 내 삶의 메시지 중, 경험을 통해 교훈을 끌어내는 질문들에 답을 해보고자 한다.


하나님은 실패를 통해서 나에게 무엇을 가르쳐주셨는가?

나는 10년에 가깝게 오래 유학 준비를 하였으나 여러 이유로 실패했던 경험이 있다. 그러나 그 실패로 인해 나는 NEXT에 진학하여 내가 유학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값진 경험을 하게 되었고, 소중한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다. 하나님은 나 자신보다 나 스스로에 대해 더 잘 아시고, 그분이 나를 위해 준비하신 계획은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계획보다 훨씬 선하고 아름답다.


돈이 부족한 상황에서 하나님은 나에게 무엇을 가르쳐주셨는가?

주님은 정말 기적과도 같은 방식으로 내게 물질을 공급해 주셨다. 어려운 상황 중에 있을 때 D와 J를 통해 과외가 들어오기도 하고, Y언니와 E선생님을 통해 갑자기 직접적으로 물질을 주시기도 하셨다. 그 경험들을 통해 어떤 상황에도 주님께서 나를 먹이시고 입히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D, J, Y, E의 귀하고 아름다운 마음과,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들을 내 곁에 보내주심이 참으로 감사하다.


하나님은 고통, 슬픔 또는 우울함을 통해서 나에게 무엇을 가르쳐주셨는가?

나는 우울증을 겪고 그것을 치료하면서, 나의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나아진 나의 모습을 보며, 신뢰할 수 있는 기관에서 상담을 받고 치료를 받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더 늘어난다면 그것만으로도 나의 고통은 의미가 있다.


또한 내가 아파하고 슬퍼하고 우울해하면,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나를 더욱 다정하게 위로하신다. 그 과정에서 나는 주님께 더욱 매달리고,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간다. 그렇다면 그 모든 슬픔과 우울, 고통은 오히려 복이 된다. 주님은 그 모든 일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


하나님은 기다림을 통해서 나에게 무엇을 가르쳐주셨는가?

어떠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나 자신만을 신뢰하며, 내 힘으로 무언가를 해보려고 과하게 노력했을 때 오히려 잘 되지 않고 계속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것이 유예되는 경험을 한 적이 있다. 그러나 결과는 주님께 달린 것이고, 어떤 결과가 나와도 감사하겠다고 결단했을 때, 그 과정에서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여정 그 자체에 집중할 때, 주님이 일하시는 모습을 여러 번 경험했다. 모든 결과는 주님께 달린 것이며, 그 과정이 어떻든 온전히 주님을 신뢰하며 매 순간 감사하는 법을 배웠다.


하나님은 질병을 통해서 나에게 무엇을 가르쳐주셨는가?

나는 아토피, 비염, 다낭성 난소 등의 고질적인 알레르기 질환부터 시작하여, 지난 3년간은 출장지에서 걸렸던 미국독감부터 시작하여 간수치가 높아지고 발등뼈가 부러지고 화상을 입고 허리 디스크가 터지고 우울증이 오는 등 여러 가지 질병들을 경험했다.


그러나 그 질병들을 통해 그동안 잘 관리하지 못했던 나의 건강을 더욱 신경 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현재 나는 3개월 넘게 꾸준히 9시 전에 침대에 누워 5시쯤 침대에서 일어나는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간단한 형태라고 하더라도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고, 야식을 먹지 않는 것을 지켜오고 있다. 무엇보다도 동생의 권면으로 시작된 운동과 재활치료로 며칠 전의 간수치 검사에서는 지금까지의 간수치 중 가장 건강한 수치가 나왔다.


하나님은 질병을 통해서 내가 영육 간에 강건함을 유지하기 위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나를 훈련하셨다. 또한 다른 아픈 사람들에 대해 공감하며, 그들에게 건강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할 수 있게 나를 통로로 사용해 주기도 하셨다.


하나님은 실망을 통해서 나에게 무엇을 가르쳐주셨는가?

작년에 Y 언니가 말한 것처럼, 아무리 실망스러운 상황이라고 할지라도 1) 건강과 2) 서로를 정서적으로 서포트하는 공동체가 있다면 언제든 다시 힘을 내고 일어날 수 있다는 걸 배웠다. 하나님을 믿는 나는 그 목록에 0) 하나님이 가장 우선순위로 포함되어 있다. 주님께서는 내가 어떤 실망스러운 상황에 처한다고 할지라도 내가 주님만 붙잡고 있다면 내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을 주신다는 것을 나에게 가르쳐 주셨다.


나는 가족, 교회, 인간관계, 소그룹 그리고 나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가?

나는 가족, 교회, 인간관계, 소그룹이 나에게 보여주는 사랑과 지지를 통해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배운다. 또한 자격 없는 내가 그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통로로 쓰임 받을 때에는, 하나님의 놀라우심을 경험하기도 한다.


또한 나는 나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통해 내가 더욱 훈련되어야 함을 배운다. 물론 사랑으로 나에게 권면하는 나의 소중한 친구들의 언어에 나는 진심으로 감사한다. 그러나 나는 사랑 없는 비판에는 아주 민감하다. 특히나 그 비판이 부당한 비난으로 느껴질 때는 더욱 그렇다. 그렇지만 주님은 나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을 계속 선하게 대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오른쪽 뺨을 때리면 왼쪽 뺨을 내어놓고,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고 선을 행함으로 악을 이기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하루에도 열 번씩 읽는다. 읽을 때마다 나의 부족함을 느끼지만,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을 내가 기억하며, 각 상황에 맞는 지혜를 주님께 구하며 순종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기 원한다. 이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인내"다. 내 생각대로, 내 감정대로, 내 마음대로 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계속하여 주님께 올바른 방향을 구할 것이다. 이 훈련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와 주님께 쓰임 받을 것을 전심으로 신뢰한다.


주님, 오늘도 내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찬양: 주님의 임재 앞에서 - 유승아 전도사

https://youtu.be/7Zxet795r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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