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나도 작가 Sep 06. 2023

어떤 바람

2023 가을

가을은 아직 올 생각은 없는 것 같지만

내 마음은 가을바람을 타고 있다.

특히 제주는 아직 덥다.


8월 초 개학을 하고

부장으로서 계획 업무 등

엄청 바쁘다가 일을 마무리하고

8월 마지막주 토요일 인천 나들이

9월 초 바로 지난주 서울 여행 마무리


NCT 콘서트, 더 현대 쇼핑

성시경 콘서트, 오페라의 유령,

서울 하얏트, 리움 미술관


그저 즐겁게 재미있게 살아보자는

어떤 바람이 생겨나는 가을이다.


작가의 이전글 연예인 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