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나도 작가 Feb 26. 2024

사랑은 쉬운 듯 어렵다

2024

올해 이루고픈 내 키워드는

건강 / 사랑 / 행복이다.

그런데 사실은

그런데… 음, 그러고 보면

2014년부터 10년간  이 세 단어가

항상 내 주위를 맴돌고 있다.


아직 이뤄내지 못했기 때문에..

그래서일까?

사랑이란 게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다.

그냥 순리를 따르기로 했는데

가끔은…

어렵다.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아야겠다.


작가의 이전글 공책에 일기를 다시 써야 할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