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노래

명상 5

by 나도 작가

!! 가족의 달 5월이네요.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성년의 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감사한 마음이 충만한 달입니다.


우선 가족의 의미를 떠올려 볼 수 있는 노래

김진호 SG워너비 <가족사진>


바쁘게 살아온 당신의

젊음에 의미를 더해줄

아이가 생기고

그날에 찍었던 가족

사진 속에 설레는 웃음은

빛바래 가지만

어른이 되어서 현실에

던져진 나는 철이 없는

아들이 되어서

이곳저곳에서 깨지고 또

일어서다 외로운 어느 날

꺼내본 사진 속

아빠를 닮아있네

내 젊음 어느새 기울어

갈 때쯤 그제야 보이는

당신의 날들이

가족사진 속에 미소 띤 젊은

아가씨에 꽃피던 시절은

나에게 다시 돌아와서

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이 모아서

당신의 웃음꽃 피우길

피우길 피우길 피우길 피우길


* 가족의 모습도 그대로 멈춰있지는 않죠. 자연스러운 변화를 받아들여야겠지요.

* 감사한 마음은 삶의 긍정의 원동력이 되고 밝은 에너지로 강하게 빛나는 힘이 있어요.

* 항상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어주는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노래

디오(D.O.), <괜찮아도 괜찮아(That's okay)>


숱하게 스쳐간

감정들에 무뎌지는 감각

언제부턴가 익숙해져 버린

마음을 숨기는 법들

난 어디쯤에 와 있나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돌아보는 것도 왠지 겁이 나

미뤄둔 얘기들

시간이 가듯 내 안엔

행복했었던 때론

가슴이 저릴 만큼 눈물겨운 날도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과

저 달처럼 자연스레 보내

때론 울고 때론 웃고

기대하고 아파하지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언제나 같은 자리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


*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네 모습 그대로'라는 가사가 무척 와닿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우리는 소중하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어야겠어요. 거스르지 않는 삶은 그 어느 누구의 삶보다 행복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따스한 5월 그 누구보다 화창하고 행복한 5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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