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노래

명상 6

by 나도 작가

!! 점점 햇살이 따사로워지는 걸 느껴요.

위로가 되는 따뜻한 감성의 노래

백예린, <그럴때마다>


반복된 하루 사는 일에

지칠 때면 내게 말해요

항상 그대의 지쳐있는 마음에

조그만 위로 돼줄게요

요즘 유행하는 영화 보고플 땐

내게 말해요

내겐 그대의 작은 부탁조차도

조그만 행복이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늦게 잠에서 깨 이유 없이

괜히 서글퍼질 땐

그대 곁엔 세상 누구보다 그댈 이해하는

내 자신보다 그댈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있죠

오랫동안 항상 지켜왔죠 그대 빈자리

이젠 들어와 편히 쉬어요

...


* 사랑을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할 수 있어요. 내 마음 안에 배려해주고픈 사람이 있나요.


!! 간절히 바라는 것을 향해 외치는 듯한 노래

조장혁, <부디>


부디 그대 나를 잡아줘

흔들리는 나를 일으켜

제발 이 거친 파도가

날 집어 삼키지 않게

부디 그대 나를 안아줘

흔들리는 나를 붙잡아

제발 이 거친 바람이

나를 넘어뜨리려 해

저기 우리 함께 눈물짓던

그 때 그 모습이 보여

이젠 눈이 부시던 날의 기억

그래 그 순간 하나로 살 테니

부디 다시 한번 나를 안고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우리 사랑했었던 날들

아직 모든 것들이 꿈만 같아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깨워

오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다시 나의 손을 잡아줘

이제 잡은 두 손을

다신 놓지마 제발

...


* 노래 가사가 너무 애처롭지만 그래도 끝이 좋을 것 같다는 상상을 해보게 됩니다. 왜냐면요. 너무 간절하게 들리거든요. 간절하게 바라는 것이 있나요. 간절하게 바라는 것은 꼭 이루어진다고 믿어요. 간절함은 하늘도 감동시키는 법이거든요. 우주의 힘이 알아듣고 도와줄 날이 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포기하지만 않는다면요. 생각지 않은 어떤 다른 방법으로든 희망의 손길이 느껴질 날이 반드시 올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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