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노래

명상 7

by 나도 작가

!! 여름

'여름' 하면 이 노래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다른 말이 필요 없는 것 같아요.

듀스, <여름 안에서>


언제나 꿈꿔 온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 마음을 넌 받아 주었어

오 내 기분만큼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들이 내게 다가와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네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



!! 그리고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이 노래

싹스리, <여름 안에서>


...

같은 시간 속에 이렇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난 좋아

행복한 미소에 니 얼굴

나 더 이상 무얼 바라겠니

저 파란 하늘 아래서 나와 나

여기 이렇게 사랑하고 있어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


* 이 노래를 들으며 흥겹게 춤을 춰보는 건 어떨까요.

* 가만히 눈을 감고 파도 소리에 맞춰 '바다'의 이미지를 떠올려도 좋습니다.

* 뜨거운 태양 아래 출렁이는 파도는 존재만으로도 마음을 시원하게 가라 앉혀주는 것 같아요.


!! 바다가 아니라면 가까이에 있는 꽃밭을 바라보며 들어보는 노래

강형호, <꽃밭에서>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 날엔

이렇게 좋은 날엔

그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


* 좋은 것은 모두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죠.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좋겠지만 아직이라면 잠시 눈을 감고 그 사람이 내 곁에 오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해 봐요. 너무 서두르지는 말아요. 그리고 너무 걱정 말아요. 언젠가 오겠죠. 그리고 지금 혼자라면 어때요. 주위를 둘러보세요. 혼자가 아니라 언제나 가까이에 말없는 자연이 함께 하고 있었던 걸요.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들은 훗날 내게로 온 그 사람과 알콩달콩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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