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 진료소에서 일하면서 썼던 책
세상으로 나아가는 품 안의 딸에게 엄마가 전하는 뜨거운 응원1970년대생 엄마는 스무 살이 된 2000년대생 딸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을까? 자신의 20대를 떠올리며 이제 막 사회에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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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무드셀라 증후군처럼> 출간작가
오늘도 선물같은 하루를 삽니다.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 찾기. 온유함이 빛나는 으른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