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6장
이스라엘의 선지자 엘리사는 스승 엘리야의 영력을 두 배나 받아서 이스라엘에 놀라운 이적들을 행한다. 빚을 진 수련생이 죽자 그 아내에게 조금밖에 남지 않은 기름을 계속 이웃에서 빌려온 그릇에 따르게 하여 가득 차도록 해서 빚을 갚고 살아가게 해 준다. 자신을 공궤 한 수넴 여인에게는 아들을 낳으리라 예언을 해주고 그 아들이 태어나 자라다가 갑작스럽게 죽자 살려낸다. 수련생들이 끓인 독이 든 국을 해독시켜 먹을 수 있게 하고 강물에 빠진 도끼도 건져낸다.
그리고 엘리사는 호시탐탐 여호람 왕의 목숨을 노리고 쳐들어오는 아람 군을 살펴서 그들의 위치를 왕에게 알려서 위험을 피할 수 있게 해 준다.
거기다가 이스라엘에 쳐들어온 아람군들을 소경이 되게 하여 이스라엘의 한복판인 사마리아로 데리고 간다. 그리고는 그들의 눈을 열어 이스라엘을 지키고 있는 불말과 불수레를 보게 한 뒤 겁을 주고는 여호람 왕에게 잘 먹여서 돌려보내라고 한다.
이렇게까지 했는 데도 국력이 약한 이스라엘에 아람 군이 또 쳐들어온다. 먹을 것이 없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급기야는 자기 아들을 잡아서 먹는 지경에 이른다. 두 여인이 여호람 왕을 찾아와 하소연한다.
"오늘은 우리 아들을 먹고, 내일을 저 여인의 아들을 먹기로 해서 오늘 우리 아들을 잡아먹었는데, 약속을 안 지킵니다."
이 말을 들은 여호람 왕은 아람 군이 엘리사 한 사람을 잡으려고 쳐들어온 것이라면서 자객을 보내 엘리사를 죽이려고 한다. 왕이 위험할 때마다 영안이 밝은 엘리사가 적군의 위치를 알려주어 목숨을 지켜주었는 데도 여호람 왕은 고마운 줄도 모른다. 아니 도리어 엘리사를 찾아 없애려고 한다.
"어찌 이럴 수 있는가? 오직 이스라엘을 위해서, 여호람 왕을 위해서 일한 엘리사에게 무슨 잘못이 있단 말인가?"
"하나님의 나라 이스라엘 왕의 영안이 이토록 어두워서야 어찌 나라가 제대로 운영이 될 수 있겠는가? 그러니 맨날 이방나라 아람의 침공을 받는 게 아니겠는가?"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는 절대 죽지 않는다. 하나님께 부여받은 선지자의 사명이 다하기까지 하나님께서 그를 지켜주신다.
요즘 우리나라 정치를 보면 이단 사이비 종교와 극보수 우파 기독교와 무속에 깊이 빠져 자기 욕심만 차려서 나라를 망치고 국민들의 분노를 산 전직 대통령 부부와 정치인들을 본다. 그들은 눈이 어두워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다. 올바른 영력이 있는 종교 지도자도 분별을 못하고 이단과 극우 기독교와 무속에 의지한다. 돈이면 다이다. 돈만 주면 아무 데나 가서 절을 하고 납작 엎드린다. 자신에게 유리할 것만 같으면 불법 세력 아무하고나 손을 잡는다.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일 잘하는 대통령, 국민주권정부가 세워졌지만, 이런 말도 안 되는 세력들 때문에 헤쳐나가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다. 전 정권에서 죽이려고 혈안이 되었던 현직 대통령은 이제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있다. 그가 사명을 완수하기까지 하나님께서 지켜주실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엘리사를 지켜주신 하나님께서 우리 대한민국을 사랑하시기에 늘 함께 해주실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세계에 우뚝 서는 대한민국을 소망하며 기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