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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울파인더 Sep 16. 2021

그대라는 꿈

언젠가 노래가 될...

당신의 눈망울 속에 있는 세상은 꿈의 나라.

그 나라에 살고 싶은 나는 언제나 당신을 그립니다.


내 품에 안긴 그대의 숨결은

순수하고 뜨거운 사랑의 향기

그 사랑에 취한 나는 영원을 노래합니다.

이 밤을 그대와 사랑에 취해 영원히 머물고 싶어라.

영원한 속삭임이 가득한 이 밤엔

영롱한 그대의 눈망울이 나를 설레게 하네요.


그대여. 영원히 이 손을 놓지 말아요.

우리 나란히 영원을 약속해요.

사랑의 약속을.

영원의 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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