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말

싱글맘의 하루

by 소화록

엄마! 왠지 아빠가 생각나

마음이 틀퍼 (왜 슬퍼?)

아빠 만나면 엄마랑 떨어져야하니까 틀퍼








엄마! 딘뎡하게 말해

(진정하고 말해)

어! 나비다! (우다다다)








엄마 내가 엄마 배또게 이떠뜰때 엄마는 머하고 지내떠?

아하! 그래터 내가 요가도 하고 달리기도 자라고 튼튼하구나~








엄마가 아까 나 혼내서 아마터면 주글뻔해쨔나!








엄마도 쨔뀽 이떠뜨면 죠케써?

나 이트니까 내가 쨔큥이쟈나~

그러니까 사댱해 하트!








꼬모랑 할머니밨는데

아빠랑 하라버지는 업떠떠

아빠 못봐터 울 것 가탔어

힝 아빠 보고찝따

근데 나 엄마가 제일 죠와








나 열안나!

아! 엄마! 이마가 나 죠와해터 뜨거운가봐!








아빠가 엄마 안 죠와하니까 내가 죠아해듈께!

큰 타탕 무지개 타탕 엄마한테 쥬꺼야








아애가 아빠 만나러 가면 엄마가(랑) 헤어지는거 토턍해








엄마! 방금 내 마으미 우렀쨔냐!








엄마 지금 사댱해








(혼난 후)

나 엄마 사댱하는데 왜 아까 미운말해떠!








엄마는 오떤 여자 죠와해? 어떤 남자 죠와하고?

(엄마는 ~ 여자 좋아해!)

아니~~!! 테탕애서 갸댱 누규 죠와하냐고!

(엄마는 우리딸 제일 사랑하지! 00이는 어떤 여자 좋아?)

응 나는 엄마여자!

(남자는?)

곰!

(마샤와 곰에 나오는 곰?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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