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무가내
대부분 그렇다. 걷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많다. 근데 뭐든 한 발짝 나가기가 무서울 뿐이지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면 달리는 것도 별 것 아니구나 싶을 때가 있다.
힘들 수 있다. 고뇌일 수도 있다. 이걸 내가 한 게 맞는지 아닌지 고민에 빠져 걷는 것 조차 하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일단 걸어보자 걸어서 달리기까지 간다해도 우리는 다시 되돌아올 힘이 있다.
너무 먼거리를 걷고 달렸다고 후회하지만 말고 다시 뒤로 돌아서 걷고 달려서 다른 새로운 시작을 알리기도 해야 한다.
후회란 게 없는 삶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니 그 후회를 딛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나는 못해, 이미 여기까지 왔어 돌아갈 수 없어라는 말 보다 행동으로 실천해보는 게 좋다.
하다가 안 되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넘겨가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다. 왜냐하면, 시도라는 걸 해보는 것 자체가 대견스러운 일이다.
우리는 걸을 수 있다. 우리는 달릴 수 있다. 그 마음을 꼭 가지런히 잡고 살아가보자.
그런다면, 언젠가 후회 할 일도 딛고 일어날 수 있고 다시 또 다른 선의 삶을 누릴 수도 있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