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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일지#3
100대명산 첫번째 도전, 청계산 | 아무런 약속도, 만날 사람도 없는 익숙한 일요일이었다. 평소였으면 침대에 누워 아주 긴 잠을 자고 해가 중천에 떴을 때쯤, 오후 두시쯤일까? 배가 고파서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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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만은 어떠한 수단과 목적이 아닌 온전한 시간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