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 빠르고 빠르게 스피드

by 하이뽀영


컴퓨터 학원을 다닌지

벌써 1달째.


포토샵이랑 일러스트 수업은

딱 2 달만 할 수 있었고

나머지 4 달정도는 웹퍼블리싱

일명 코딩을 배워야 했다.


1달째가 되면서

GTQ 자격증을 따기위해

시험을 등록을 하고

열심히 실기 시험을 연습했다.


실기를 연습을 하면서


‘이걸 어떻게 빠르게 할 수 있을까?’

‘정확한 시간 안에 다 못하면 떨어질텐데...’


걱정을 한 가득하고

실기 마지막 연습을 마치고


드디어, 실기 시험날이 왔다.


다른 컴퓨터 학원에 가서

실기시험을 보게 되었다.


엄청나게 긴장을 하고

시험실에 들어간 나.


‘너무 긴장 된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신분증, 수험표를 준비해놓고

시험이 시작되길 기다렸다.


실기 시작!


문항을 보고 제일 빨리 할 수 있는 것부터

그것부터 하라고 하셨지.


제일 빨리 할 수 있는 것부터

찾아서 하기 시작했다.


두번재, 세번째...

마지막꺼다!


시간안에 다 했구나!


시간이 좀 남는데

내기전에 틀린거 없는지

확인해보자.


딱히 없었다.


이 정도면

무난하게 통과할 거 같았다.


왠지 기분이 좋은 날.

오늘은 뭔가 해낸 듯한 기분과 함께

나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었다.


‘너 이 자식 너무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