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미완성의삶 EP.12
이번화는
제가 애정 하는 많은 이들을 생각하며
편지를 쓰듯 그려냈어요.
함께 한 시간 만큼
많이 편해진 우리이지만,
또 그만큼 깊어진 사이가 소중하기에
늘 어려워하는 마음으로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기를..!
따듯한 차 한 잔 옆에 두고, 오늘을 글로 남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