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푹 자게 된 이유는…

나는 살아야 한다 (237)

by 오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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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모두 안전히 버티셨길 빕니다]



하루에 2끼 먹기를 시작한 지

열흘 정도 되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안 하는데

다른 때보다 몸 상태를

더 관심 있게 지켜봤습니다.


무엇보다 잠을 푹 자는 횟수가

늘어났습니다.

여기에서 잠을 푹 잔다는 뜻은

1) 수면 중에 한 번도 깨지 않고

2) 일어났을 때 개운한 느낌이 드는 것입니다.


몸무게의 경우 큰 변화가 없고

기운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열흘 동안 특별한 문제가 없어서

앞으로도 계속

저녁을 건너 뛸까 합니다.


제가 식욕을 되찾아

다시 저녁을 먹게 될 수도 있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안 먹는 것이

건강에 좋은 듯합니다.

예컨대, 잠을 푹 잘 수 있습니다.


좋지 않은 일로 식욕이 떨어졌지만

이를 오히려

건강 챙기는 기회로 만든 셈입니다.

(좀 억지스러운 해석일 수 있지만)


<생존의 날 237>

- 일어나기 05:32

- 운동 새벽 26분, 아침 23분

- 자투리 운동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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