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시수 Mar 05. 2024

의심이 든다면

계속 써야 한다 (245)-792


“나는 우주가 내 소망을 이뤄줄 거라고

온 몸으로 믿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우주는 내가 상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소망을 이뤄주었다.

의심이 든 적도 있지만 

그럴 때면 곧바로 

내가 원하는 결과에 생각을 집중했다.

나는 고마워했고, 기뻐했고, 믿었다!”


<시크릿> (2007, 124쪽)


<달라진 삶 245>-792

- 일어나기 05:52

- 운동 새벽 10분, 아침 10분, 낮 50분

- 자투리 운동 1회

이전 05화 올해 목표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