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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시수 Mar 02. 2024

고마워요, 내 자신

계속 써야 한다 (243)-790


참으로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이런 해를 버텨낸 자신에게

잘했다고…

잘 참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달라진 삶 243>-790

- 일어나기 05:22

- 운동 새벽 10분

- 자투리 운동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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