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오시수 Feb 27. 2024

의미 있는 고통

계속 써야 한다 (242)-789


어디서 들은 말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말이 생각납니다.


의미가 있는 한

어떤 고통도 견뎌낼 수 있다…


지금의 모든 일이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미를 만들어가는 과정…

그래서 기꺼이 견딥니다.


<달라진 삶 242>-789

- 일어나기 06:00

- 운동 새벽 10분

- 자투리 운동 1회

이전 02화 좋은, 소식…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