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계속 써야 한다 (243)-790
참으로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이런 해를 버텨낸 자신에게
잘했다고…
잘 참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달라진 삶 243>-790
- 일어나기 05:22
- 운동 새벽 10분
- 자투리 운동 1회
오늘도... 노력합니다. 삶이 흔들리더라도 저를 아끼고 끌어안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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