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꿈은 위한 한걸음
병아리가 태어나기 전 어미닭은 알은 품습니다.
그 알이 태어나기까지 잘 품고 지켜야 병아리가 세상의 빛을 볼 수 있습니다.
알을 품고 있으면 부화하듯이 나의 꿈을 품고 있으면
그 꿈이 세상으로 나오고 병아리가 자라서 닭이 되듯이 나의 꿈도 자랍니다.
오늘도 믿습니다.
내가 꾼 꿈이 세상의 빛을 볼 날이 있음을.
단, 꿈을 너무 구속하지 마세요.
나에게도 꿈에게도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