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소설 <서쪽 끝>
어느 날 나는 이유도 모른 채 울었다. 무엇인가 나를 떠나가는 것만 같았다. 너무나 무서웠고 서러웠고 또 사무치게 그리웠다. 그런 내게 낯선 사내가 물었다.
“찾는 게 있지?”
<서쪽 끝>
2월 10일 첫 화 공개.
매주 화, 수, 목, 금 4회씩
총 14회
"지난 <젠가> 재미있게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새 연재 <서쪽 끝>도 많이 기대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