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세?
텃세란 무엇일까? 인터넷 국어사전에는 이렇게 나온다.
"먼저 자리를 잡은 사람이 뒤에 들어오는 사람에 대하여 가지는 특권 의식. 또는 뒷사람을 업신여기는 행동."
하지만 회사에서 텃세란 사람을 투명인간 취급하든가. 오래 못 다니게 뒤에서 모함을 하든가 아니면 한 사람을 아예 퇴사시키는 것을 말한다.
이 텃세가 진화한 게 바로 직장 내 괴롭힘이 아닐까 하는 조심스러운 추측을 해본다.
이제껏 내가 이직했던 곳 또한 텃세가 존재했다.
그리고 텃세가 없다고 자부한 곳은 텃세가 완전히 없어진 게 아니라 그저 안 보이게 텃세를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도대체 왜 텃세를 부리는 걸까? 그건 아마도 인성의 문제나 그동안 자라온 삶의 문제가 아닐까?
싸워도 어쩔 수 없는 한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계속해서 싸운다고 한다. 그래서 주변에서 말리지만 마리수가 없다. 왜냐면 그냥 그렇게 자라왔기에 어쩔 수가 없다고 한다.
아마도 텃세 부리는 사람 또한 그런 게 아닐까? 그저 그 사람이 싫다고. 그저 그 사람자체가 싫어서 눈에 치워버리고 싶다고. 그래서 텃세를 부리는 게 아닐까? 그냥 텃세 부리는 사람의 인성 자체가 글러먹었다.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