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사막이 있는 알제리, 사막과 빙하가 있는 칠레
part fifteen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
상상 속의 패밀리 트래블 시나리오
#해외여행 #여행 #가족
The Bucket List Family처럼 가족해외여행 하기 시나리오
7살 아들과 13살 딸이 함께하는 1년간의 4 인가족 해외여행 시나리오
2026년 2월부터 2027년 1월에 떠날 가족해외여행을 상상하며 써 내려가는 시나리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패밀리 트래블을 꿈꾸는 분
family travel journalist를 꿈꾸는 분
가족해외여행을 경험한 분
지혁: 아빠
송설: 엄마
튼튼: 초등학생 딸
씽씽이: 미취학아동 아들
National Geographic 2024년 3월호/ 2024 세계 최고의 여행지 20가지#60. 10월 22일 알제, 알제리/ 숙소 안/ 오전 10시
(시기 10-11월)
알제리의 수도, 알제
송설
우리는 알제리, 알제에 도착했어.
이제 보니 알제리 서부 ‘오란시’는
파리에서 2시간 30분이면 도착하네.
튼튼
엄마, 여긴 어디 어디 갈 거야.
너무 더운 거 아니야?
씽씽이
누나 알제 날씨 어플 켜봐.
오늘 기온이 몇 도야?
튼튼
먼저 알제의 기온에 대해 알아보자.
알제의 더운 계절은 6월 22일부터 9월 22일 사이래.
그 3개월이 가장 더운 여름이야.
평균 일일 고온이 27도.
사실 가장 더운 달은 8월인데 평균 고온이 30도,
평균 저온은 20도래.
알제에서 선선한 계절은
11월 24일부터 3월 23일까지 4개월이래.
평균 일일 온도 18도 이하
가장 추운 달은 1월로 평균 저온은 6도,
평균 고온은 15도래.
우리나라랑 비슷한 거 아닐까?
송설
알제에서 가장 흐린 달은 10월인데
그동안 대부분 평균 흐림이래.
오늘은 10월 22일이야.
곧 알제리에서 비가 가장 많이 오는 11월이야.
지혁
사막이라며 비가 와봤자 얼마나 오겠어.
사하라 사막부터 가봅시다.
사하라 사막 안에 있는
아하가르 국립공원이 멋지다며~
튼튼이
아빠 타실리나제르 국립공원도 예쁘대.
나 거기 가보고 싶어.
송설
사암탑과 아치모양 지형에 조각품 바위 있는데?
그래, 신석기시대 목동이 1만 5천 점이나
암각화를 새겨놨다니 그거 보러 가봐야지.
씽씽이
엄마 여기 사막이면 동물은 없어?
지혁
동물도 있지.
근데 어떻게 보는지는 엄마한테 물어보자.
송설
‘팬시 옐로’라는 업체를 통해서
일주일정도 여행하면 국립공원에서
가장 멋진 예술작품도 볼 수 있대.
근데 여기 치안이 썩 좋지는 않다니까
여행지로 유명한 곳만 다니기로 해요.
지혁
알제리는 사실 테러와 납치의 위험이 높다고 했어.
근데 수도와 주요 도시만 여행하면 괜찮고,
농촌여행이나 야간여행이 위험한 거래.
송설
우린 알제리에서는 유명한 곳만 갈 거니까.
그래도 다들 짐가방 잘 챙기기로 해요.
튼튼, 씽씽이
네!
Abbès, Béchar Province, Algeria (https://www.pexels.com/)알제리에 위치한 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국립공원은 세계에서 고대 암각화가 가장 많이 밀집돼 있는 곳이다. '타실리나제르 국립공원'은 사암 탑과 아치 모양의 지형, 조각품 같은 바위가 있는 경이로운 땅이다. 신석기시대의 목동이 1만 5천 점의 암각화를 새겨놓은 곳이다. 이 동물들은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에 더 흔한데 이 말은 건조한 황야가 한때 수로가 교차하는 초원이었다는 점을 시사한다. 여행사 ‘팬시 옐로’를 통해 5~7일 일정으로 여행을 하면 7천 년 전 암석 봉우리의 기슭에 새겨진 <우는 소들>처럼 이 국립공원에서 가장 멋진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fancyalgeria.com)
시간이 넉넉하다면 타실리여행에 덧붙여 알제리에 속하는 '사하라 사막'의 또 다른 지질학적 경이를 감상해 보는 것도 좋다. 바로 '아하가르 국립공원'의 특이한 산맥이다.
https://youtube.com/shorts/RDrrfYSw_fw?si=idabeXn8xHhfQoCH
https://youtu.be/6qtjAZyy1-E?si=qOvjAgu03hb-FE1D
https://youtu.be/JpVKHAMV1WM?si=N3Rv3U3eHwT7up85
National Geographic 2024년 3월호/ 2024 세계 최고의 여행지 20가지#61. 11월 4일 칠레 빙하 도보여행/ 숙소/ 오전 10시
(시기 11~3월)
칠레 빙하 도보여행
지혁
칠레에 왔으니 와인 한 잔 마시고 시작해야 하는 거 아냐?
송설
우리가 저녁에 도착했으면 바로 와인부터 마시는 건데
대낮에 도착해서 아쉽네요.
튼튼
엄마, 칠레는 지도가 지렁이 같아.
엄청 길어
씽씽이
여기 지렁이가 많아?
튼튼
아니, 여기 지도 좀 봐.
칠레 지도모양이 여기 왼쪽인데,
지렁이처럼 기다랗단 말이야.
씽씽이
아~ 위아래로 진짜 길다. 신기하네.
칠레, 구글지도송설
칠레는 이렇게 길어서
한 나라에 사막과 빙하가 모두 있단다.
칠레의 수도는 산티아고,
칠레 남쪽은 산이 눈에 뒤덮여있어.
남미여행의 꽃 파타고니아에는
모레노빙하가 파열되어 떨어지는 최고의 명장면이 있지.
파타고니아로 가는 길은
신이 숨겨둔 마지막 보물지도라고도 하지.
지혁
근데 요즘 기후변화로 빙하가 녹고 있는데
빙하 걷기를 할 수 있을까?
송설
안 그래도 찾아보니까
글쎄 칠레가 기후변화로 빙하 트레킹을 영구금지시켰대요.
그게 2023년도 일인데 아직도 금지야.
그래서 빙하 걷기 말고 그냥 트레킹만 할까 해요.
지혁
라구나산라파엘 국립공원에는 도로가 없다면서?
송설
그래서 칠레 피오르 지역인 라구나산라파엘은
푸에르토몬트에서 배로 가거나,
코이아이케나 푸에르토아이센에서 전세기로 가야 해요.
현재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계속 녹아내리고 있어서
앞으로의 관광 가능 여부에도 영향이 있대요.
다행히 2026년 올해에도 관광이 가능하다니
한 번 가봅시다.
튼튼
엄마, 나 여기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곳'
이 책에서 봤어.
라구나산라파엘 [ Laguna San Rafael ]
거기 사진이 진짜 멋있었어.
송설
아, 엄마가 여행공부 할 때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튼튼이가 그 책은 열심히 봤지.
엄마도 기억나.
튼튼
칠레는 거기 실린 사진에 내가 꽂혔잖아.
BBC 자연사팀(NHU)의 수석프로듀서였던
마이클 브라이트라는 사람이 편집한 책이라고 했어.
라구나산라파엘 국립공원의 면적은 1,742,448㏊,
산라파엘 글래이셔의 길이는 9㎞였어.
송설
우리 튼튼이 기억력 좋네~
영국 브리스톨을 베이스캠프로
전 세계의 이야기와 풍경을 모아서
그 책에는 천혜의 자연 절경과
자연애호가와 모험가들이 발견한 지상낙원을
멋진 사진과 함께 실은 책이었지.
튼튼
내가 기억하는 건
국립기념지인 라구나산라파엘 국립공원에는
형광 푸른색과 흰색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산파라엘 글레이셔예요.
산라파엘 빙하는 파타고니아 빙원을 이루는 19개 빙하 중 하나죠.
이 빙하는 하루에 17미터나 이동한대요.
높이는 해발 3천 미터에 달하고요.
이 빙하에서 녹아내린 물이 호수로 흘러가고,
좁은 수로를 통과해 엘레판테스 만으로 흘러요.
70미터 높이의 얼음절벽에서 하루에도 400번이나
얼음판이 호수로 떨어져 최고 3미터의 높은 파도를 일으키는 게 장관이에요.
송설
우리 튼튼이 제법인데.
더 읊어보세요. 듣기 좋네요.
지혁
그러게, 우리 딸 멋진데!
튼튼
에헴! 제법이죠? ㅎㅎ
라구나산라파엘의 생태계는 가까이에 있는
태평양의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짧은 꼬리 앨버트로스, 펭귄,
가마우지, 증기선오리, 바다수달, 바다사자 등이 주로 서식하죠.
잿빛머리거위가 해안의 풀밭 사이에
무리 지어있고, 한차례 폭우가 쏟아지고 나면
작은 얼룩무늬 개구리들이 나타나요.
씽씽
우리 개구리 보러 가자.
튼튼
이 개구리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알려진 게 없대. 씽씽이 네가 그 개구리 연구 좀 해봐.
씽씽
내가 한 마리 잡아보고 알려줄게. 누나
송설
좋아, 우리 라구나산라파엘 국립공원으로 가보자.
지혁
그래, 어디든 출발!
Torres del Paine, Magallanes and Chilean Antarctica, Chile (https://www.pexels.com/)
Magallanes y la Antártica Chilena, Chile/ Base Torres 델 파이네 (https://www.pexels.com/)파타고니아에 속하는 칠레의 라구나산라파엘 국립공원을 찾는 방문객은 엑스플로라도레스 빙하 위를 걸으면서 끝없이 펼쳐진 연푸른 거대 빙상과 빙하수로를 볼 수 있다. 기온 상승으로 빠르게 녹고 있는 곳에서 기후학자들에 따르면 ‘투리스모 바예레오네스’ 같은 여행 장비 업체를 통한 도보 여행처럼 지속가능한 관광 덕분에 현지 지역사회가 도움을 받고 여행객이 빙하를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더 많이 배우게 된다(valleleones.cl).
(내셔널지오그래픽 2024년 추천세계여행지 20선)
https://mobile.newsis.com/view_amp.html?ar_id=NISX20231108_0002514013
https://youtu.be/V0ZvtP1V8TA?si=WB-vmIYyI5q7-UaN
https://youtu.be/lINd8iQe7_Q?si=yvoL4ndBn94B6Zt7
https://youtu.be/4tue5NArcgg?si=gybjlBfcPLUkSVB4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
저자 마이클 브라이트
번역 이경아
출판 마로니에북스
발행 2008.01.16.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
도서 35,100원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쪽수/무게/크기 960쪽2058g165*220*40mm
ISBN 9788960530492
책 소개
세계적인 탐험가들이 안내하는 1001곳의 자연 절경!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은 전 세계의 아름다운 자연을 안내하는 훌륭한 안내서로,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와 오세아니아, 극지방'으로 나누어 수많은 자연애호가와 세계의 모험가들이 발견한 지상 낙원의 아름다운 장관과 천혜의 자연 절경이 펼쳐진다.
태양이 작열하는 사막에서 열대의 정글, 물빛 푸르른 아늑한 석호, 열대어가 가득한 산호초, 용암을 품고 있는 화산, 거대한 빙산 등 1001곳의 자연 절경을 여행할 수 있다. 특히 수억 년에 걸친 치열한 자연의 역사와 함께, 이러한 자연을 만들어 낸 독특한 지형과 지각 운동, 자연이 만들어낸 무늬 등을 함께 소개하였다.
그리고 지리적 역사에 대한 지질학적 분석, 독특한 동식물, 현지 풍습, 재미있는 설화, 위험 지역에 대한 정보 등도 담겨 있다. 아울러 세계의 보호 지역과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 정보까지 습득할 수 있다. 풍부한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 직접 가보지 않고도 자연 절경을 생생히 접할 수 있다. [양장본]
이 책의 독서 포인트!
평범한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은 이들, 숨 막힐 듯한 경쟁현장에서 벗어나고 싶은 이들에게 광활한 자연의 사진과 현장감 넘치는 글은 머리를 식혀주고 멋진 모험을 상상하게 해 준다.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유용한 여행정보 및 안내서가, 시간이 없어 직접 여행을 가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흥미로운 교양서가 될 것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잠들어 있는 모험가의 영혼을 깨우다
당신을 새로운 자연의 세계로 안내한다. 건조한 사막을 지나 광활한 초원과 평원을 가로지르며, 바다 깊은 곳의 숨겨진 자연에 이르기까지. 당신이 어디에서 무엇을 보든 그 장엄한 풍경에 경외심을 느끼게 될 것이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은 세계 최고 탐험가들의 안내와 함께 전 세계를 여행할 수 있는 통로로서, 당신의 숨겨져 있는 모험에 대한 열정을 일깨울지도 모른다.
이 책은 가장 아름다운 자연을 안내하는 훌륭한 안내서로 수억 년에 걸친 치열한 자연의 역사를 소중히 여긴다. 세계의 아름다운 자연 절경이 이어지고 있는 각 장에는 ‘대자연’에 따른 세상을 그린다. 그 안에는 이러한 자연을 만들어 낸 독특한 지형과 지각 운동, 자연이 만들어낸 무늬, 동물과 식물 등이 함께 실려 보는 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의 책임편집자인 마이클 브라이트는 BBC 자연사팀(NHU)의 수석프로듀서로 영국의 브리스틀을 베이스캠프로 전 세계의 이야기와 풍경을 모으고 있다. 이 책에 모인 천혜의 자연 절경은 그를 비롯한 수많은 자연애호가와 세계의 모험가들이 발견한 지상 낙원으로 아름다운 장관을 사진과 함께 싣는다.
온 세상을 디딜 수는 없다 하더라도, 당신이 페이지를 넘기면서 자신 안의 숨겨진 모험가의 영혼을 깨울 수 있다면 혹은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자연을 통해 모험을 상상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이 책은 당신의 현실과 모험 안에서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
I 북아메리카
엘스미어 섬 24
매켄지 삼각주 25
그로스몬 국립공원 26
세인트로렌스 만 28
웨스턴브룩폰드 29
헬스게이트 29
버지스셰일 30
커시드럴그로브 30
밴프 국립공원 31
드럼헬러배드랜드 32
모레인 호수 34
나하니 강 36
처칠 36
펀디 만 38
나이아가라 폭포 39
오대호 40
브룩스 산맥 42
맥닐 강 폭포 43
카트마이 산 44
베어 빙하 45
멘덴홀 빙하 46
포테지 빙하 48
알렉산더 군도 48
글레이셔 만 49
매킨리 산 50
베링 해협 51
레이니어 산 52
그랜드쿨리 52
드라이 폭포 54
어퍼스캐짓 강 54
세인트헬렌스 화산 55
매서커락스 56
세인트매리 호수 57
국립 들소 목장 58
맥도널드 호수 59
마하포인트 60
올드소우 소용돌이 60
크레이터 호수 61
멀트노마 폭포 62
후드 산 64
컬럼비아 강 협곡 65
배드랜드 66
스페어피시 협곡 67
옐로스톤 국립공원 68
매머드스프링스 70
그랜드티턴 국립공원 71
그랜드프리즈매틱 온천과 파이어홀 강 72
데빌즈타워 74
마노 화석층 75
몬터레이 해곡 75
몬터레이 만 해양보호구역 76
샌앤드레이어스 단층 76
요세미티 국립공원 78
글레이셔포인트 79
라브레아 타르연못 80
센티널돔 80
하프돔 81
브라이들베일 폭포 82
킹스캐니언 83
타호 호수 84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86
자이언트레드우드 87
모노 호수와 분화구 88
채널 제도 88
데스밸리 국립공원 90
버널풀즈 91
강털소나무 - 화이트 산맥 92
래슨 산 94
남부 캘리포니아 해변 94
모뉴먼트밸리 95
아치스 국립공원 96
그레이트솔트 호수 98
캐니언랜즈 국립공원 99
데드호스포인트 주립공원 100
자이언캐니언 101
내추럴브리지 102
후두스 102
브라이스 협곡 103
토르의 해머 104
미튼 바위 105
공룡화석 국립기념지 106
거니슨 강 블랙캐니언 국립기념지 107
그레이트샌드듄 국립공원 108
플로리슨트 화석지대 110
케이브 오브 더 윈즈 110
델라웨어 만 111
내추럴브리지 111
매머드 동굴 국립공원 112
후아추카 산맥 112
오크크리크 협곡 113
그랜드캐니언 114
미국 석화림 국립공원 116
페인티드 사막 118
사와로 국립공원 119
앤털로프캐니언 120
캐니언더셰이 국립기념지 122
치리카후아 국립기념지 123
카츠너 동굴 124
애리조나 운석구덩이 124
소노란 사막 126
비스티배드랜드와 드나진 자연보호구역 128
밴더라 얼음동굴 128
화이트샌즈 국립기념물 129
시티 오브 락스 주립공원 130
쉽락피크 132
닐링눈 133
블루홀 134
레추기야 동굴 134
시머론 협곡 135
밸리 오브 파이어 135
칼즈배드 동굴 국립공원 136
라스헤르타스 협곡 136
슬로터캐니언 동굴 138
소다 댐 138
로스트씨 139
내추럴브리지케이번즈 139
치소스 산맥 분지 140
빅사이프러스 국립보호구역 142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144
폰세데레온스프링 145
파리쿠틴 화산 145
유카탄 반도 146
라부파도라 148
가르시아 동굴 148
코퍼캐니언 149
시스테마체브 149
버터플라이트리 150
바하칼리포르니아 반도 152
파카야 화산 153
푸에고 화산 154
아티틀란 호수 154
산타마리아 화산 155
블루홀 국립공원과 세인트허먼의 동굴 156
과나카스테 국립공원 156
바턴크리크 동굴 157
싸우전드풋 폭포 157
벨리즈배리어리프 158
몬테크리스토-트리피니오 운무림 158
풀하판자크 폭포와 요호아 호수 160
산타아나 화산과 이살코 화산 160
알레그리아 호수와 테카파 화산 161
모모톰보 화산 161
니카라과 호수 162
베나도 동굴 162
포아스 화산 163
샌드듄 화산 164
바라온다 동굴 165
오스티오날 해변 165
코코 섬 166
치리포 산 166
터틀 국립공원 168
코르코바도 국립공원 169
피스 폭포 170
비미니 월과 비미니로드 170
블루홀 172
비날레스 계곡과 산토토마스 동굴 172
벨라마르 동굴계 173
엘니초 폭포 173
도미니카의 폭포 174
보일링 호수 174
스팅레이시티 175
블로우홀 176
콕핏컨트리 176
던스리버 폭포 177
블루라군 178
카리브 국립공원 179
카르스트컨트리 180
구아니카 국유림 180
모스키토 만과 포스포레슨트 만 181
리오카무이 동굴 공원 181
버진고다배스 182
수프리에르힐즈 화산 183
카르베 폭포 184
다이아몬드락 184
플레 산 185
다이아몬드 폭포와 설퍼스프링 186
피통 산 186
수프리에르 산 188
그랜드에탕 188
카르멜 산 폭포 189
II 남아메리카
시에라네바다 데 산타마르타 192
시에라네바다 델 코쿠이 국립공원 193
초코 숲 193
로스네바도스 국립공원 194
아마카야쿠 국립공원 194
시에라네바다 데 메리다 196
엔리피티에르 국립공원 197
야노스 198
오리노코 삼각주 199
구아차로 동굴계 199
앙헬 폭포 200
아우타나테푸이 202
피코다네블리나 203
쉘비치 204
이오크라마 산맥 205
카이어투어 폭포 206
카누쿠 산맥 207
아왈라-얄리마포 207
솔리몽에스 강과 네그루 강의 합류지점 208
아마존 분지 210
아마존 해일 211
싱구 강 211
아나빌하나 군도 212
침수림 214
이가포 숲 215
에마스 국립공원 215
판타날 216
세라도 218
렌코이스마렌헨세스 220
코르코바도 산 220
슈거로프 산 221
대서양 열대우림 222
카라카 국립공원 224
카팅가 224
아파라도스 데 세라 국립공원 226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의 바위 227
에스메랄다스 지역 227
산라파엘 폭포 228
이무야 호수 228
마키푸쿠나 자연보호구역 230
코토팍시 화산 230
갈라파고스 군도 232
갈라파고스 단층 234
마찰리이야 국립공원 234
상가이 국립공원 235
카자스 고원 236
포도카르푸스 국립공원 236
세추라 사막 237
파차코토 협곡 238
마추픽추 239
화산의 계곡 240
스핑크스 / 화이트 산맥 240
콜카 협곡 241
파라카스 국립자연보호지구 242
마누 생물권지역 243
탐보파타 국립자연보호지구 244
탐바블랑키야 245
티티카카 호수의 인공섬 245
티티카카 호수 246
페데리코알펠드 폭포 247
융가스 247
알티플라노 248
레드 호수 250
문밸리 251
아타카마 사막 252
아타카마 염원 253
타티오 간헐천 254
춘가라 호수 255
안투코 화산 256
말랄카우헬로 자연보호구역 256
살라르 데 수리레 257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258
살토그란데 폭포 259
라구나산라파엘 260
피오르랜드 261
발마세다 빙하 261
비글 해협 262
니에베페니텐테스 264
이과수 폭포 265
이베라 습지 266
팜파스 267
발데스 반도 268
푼타툼보 268
피츠로이 산 269
페리토모레노 빙하 270
대서양 중앙해령 271
III 유럽 & 중동
흐베르프잘 분화구 274
데티포스 275
바트나이에쿨과 그림스비튼 화산 276
스바르티포스 277
게이시르와 스트로쿠르 278
헤이마에이 280
쉬르체이 281
콩스피오르덴 282
노스케이프 284
로포텐마엘스트렘 286
로포텐 제도 - 대구떼 287
뢰스트 산호초 288
게이랑게르피오르 289
풀피트 290
키오스포센 290
송네피오르 291
손피엘레트 산 292
라프게이트 292
아비스코 국립공원 293
아카 산 293
니우페스케르 폭포 294
스톡홀름 군도 295
텐포르센 폭포 296
보르가 산 296
고틀란드 298
이나리 호수 299
북극광 300
노스골튼캐슬 300
올드맨 오브 호이 302
덩캔즈비 암괴 303
로크랭거바트 303
세인트킬다 군도 304
핑갈의 동굴 305
올드맨 오브 스토르 306
쿨린 구릉지 307
글로마흐 폭포 308
수일벤 308
베인아스키발 309
그레이트글렌과 네스 호수 310
코리샬로크 협곡과 메사크 폭포 312
벤네비스 산 312
로카버 산맥 313
글렌코 314
로몬드 호수 315
아서시트 315
트라프레인로와 노스베릭로 316
세인트에브스헤드 317
배스록 318
식카포인트 - 허튼의 경사 부정합 319
그레이메어즈테일 319
판 군도 320
피너클즈 322
웨스트워터 322
보우더스톤 324
하이포스 폭포 324
게이핑길 325
징글포트 325
브림엄록스 326
브라이드스톤즈 326
로치즈 327
레킨 산 328
세번보어 329
체더 협곡 330
우키홀 동굴계 332
세븐시스터즈 334
룰워스코브 335
더들도어 336
체실비치 337
쥐라기코스트 338
올드해리록스 340
니들즈 341
다트무어 국립공원 342
스노던과 스노우도니아 343
스코머 섬 344
웜즈헤드와 가워 반도 345
헨리드 폭포 346
펜이판과 브레컨비컨즈 346
자이언츠코즈웨이 348
글레너리프 349
스트랭퍼드 호수 350
섀넌 강의 캘로우즈 350
벤불빈 산 351
스켈릭스 351
모허 절벽 352
버른 353
라인 강 계곡 354
엘베 협곡 355
베르히테스가덴 산맥과 바츠만 산과 쾨니히스제 호수 356
엘브잔트슈타인게비르게 358
블랙포리스트 359
한수르레스 동굴 360
파리의 왕립 삼림지 360
몽생미셸 만 361
파비 봉 362
두 협곡 362
보메-레-메씨유 르퀼레 363
부르제 호수 363
몽블랑 364
안느시 호수 366
메즈 빙하와 협곡 367
에크랭 국립공원 368
에귀 드 디보나 370
치저리 호수 370
레스드루 371
베누아즈 국립공원 372
에귀뒤미디 372
보송 빙하 374
에귀베르테 375
오베르뉴의 퓌 산맥 375
퓌드돔 376
보클뤼즈 분수지 376
아르데슈 협곡 378
베르동 협곡 379
카마르그 380
메르칸투르 국립공원 381
몽방투 382
론 강 384
가바르니 권곡 386
필라뒨 388
타른 협곡 388
세벤 협곡 389
에리송 폭포 390
몽테파두 국립공원 390
레스토니카 협곡 391
흐라니체 협곡 391
타트라스 산맥 392
슬로박파라다이스와 호르나드 협곡 394
도미카 동굴 394
파스테르체 - 그로스글로크너 빙하 395
카르벤델 산맥 395
크림믈 폭포 396
아이스리젠벨트 396
세그로테 398
자이젠베르크 협곡 398
리히텐슈타인 협곡 399
람프레히트 동굴 400
케아흘라우 산괴 400
케일레투르지 협곡 401
비카즈 협곡 401
다뉴브 삼각주 402
엥가딘 산맥 403
아에레유스 협곡 404
홀로흐 동굴 404
그로스알레치 빙하 405
마터호른 406
융프라우-알레치-비에치호른 407
그란파라디소 국립공원 408
블루그로토 410
리텐어스필라 410
돌로마이트 411
에트나 산 412
알칸타라 협곡 413
스트롬볼리 섬 414
트리글라브 산과 줄리언알프스 416
사비카 폭포 418
크르카 강과 폭포, 크르카 국립공원 418
플리트비체 호수 419
코루베도 420
무니엘로스 숲 420
피코스 드 에우로파 421
에브로 강 422
알타미라 423
몬세라트 423
오르데사캐니언 424
바르데나스레알레스 425
시에라 드 그레도스 426
아타푸에르카 426
가로트하 427
살토 델 네르비온 427
아이구에스토르테스와 에스타니 드 산트 마우리치 428
갈로칸타 호수 430
말로스 데 리글로스 432
빌라파필라 432
두에로 협곡 434
라페드리사 435
시우다드엥칸타다 435
몬프라게 436
페니알디팍 437
푸엔테 데 피에드라 437
시에라네바다 439
코토도냐나 400
타베르나스 사막 442
라스메둘라스 442
토르칼 데 안테케라 443
그라잘레마 444
로스알코르노칼레스 446
카프 데 포르멘토르 447
세라 데 트라문타나 448
카브레라 군도 449
테주 강어귀 449
코스타수도에스테 450
일하스베를렌가스 452
부트린트 국립공원 452
보카코토르스카 만 453
프레스파 호수 453
오흐리드 호수 454
아토스 산 454
올림포스 산 455
비스토니스 호수 456
지오나 산 456
케르키니 호수 457
메테오라 458
디로스 동굴계 459
레스보스 석화 숲 459
사마리아 협곡 460
비코스 협곡 461
나비의 계곡 461
파무칼레 462
발라캐니언 462
카파도키아 463
토로스 산맥의 동굴계 464
토르툼 464
아라라트 산 465
사클리켄트 협곡 466
카라피나르 칼데라 호 지역 466
자그로스 산맥 467
솔트글레이셔스 468
콰디사그로토 468
피전록스 469
레바논의 삼나무 숲 470
레드캐니언 472
사해 473
마사다 474
마크테쉬라몬 분화구 475
사막의 동굴 475
나지란 476
아시르 국립공원 476
무산담피오르 477
타위아타이르 - 새들의 우물 478
무그사일블로우홀 479
와디다르 480
소코트러 섬과 용혈수 480
IV 아프리카
어센션 섬 484
피코 데 포고 486
피코 데 테이데 488
로스로케스 데 가르시아 489
루나랜드스케이프 489
로스오르가노스 490
아리코 협곡 491
알레그란자 492
카보지라오 493
칼데이라오베르데 493
사하라 494
타실리나제르 496
호가르 산맥 496
울레드사이드 오아시스 497
다데스 협곡 497
동아프리카 지구대 498
타바 야생생물보호구역 498
시와 499
산누르 동굴 499
화이트데저트 500
방다르긴 500
이너나이저 삼각주 501
에미쿠시 501
에네디 협곡 502
차드 호수 503
테네레 사막 503
수드 습지 504
아살 호수 505
에르타알레 506
타나 호수 506
청나일 폭포 508
카룸 호수 508
님바 산 510
킨탐포 폭포 510
카메룬 산 511
투르카나 호수 511
바링고 호수 512
마가디 호수 513
톰슨 폭포 513
엘곤 산의 코끼리 동굴 514
보고리아 호수 516
용암 튜브 517
마라 강 횡단 518
머치슨 폭포 520
비룽가 산맥 522
달의 산맥 524
탕가니카 호수 525
콩고 분지 526
키부 호수 528
콩고 강 529
킬리만자로 산 530
올도이니오렝가이 532
나트론 호수 532
응고롱고로 분화구 533
세렝게티 534
우삼바라 산맥 536
맘빌리마 폭포 - 루아풀라 강 536
루앙과 계곡 537
카푸에 평원 537
빅토리아 폭포 538
바자루토 군도 해상 국립공원 540
마나풀스 국립공원 541
이스턴하이랜즈 542
브라치스테기아 삼림 543
사베밸리 544
탐보하르타 늪 545
칠로조 절벽 546
엑스폴리에이티드돔 546
밸런싱록 548
마토보힐즈 549
에토샤 염전 550
케이프크로스 물개보호구역 551
스켈레톤코스트 552
나미브 사막 553
불스파티록스 554
문밸리 554
브란드베르그 555
스피츠코페 556
나우클루프트 자연보호구역 557
소수스블라이와 세스리엠캐니언 558
피시리버캐니언 559
칼라하리 사막 560
초딜로힐즈 560
오카방고델타 562
초베 강 563
막가디가디 판 564
디셉션밸리 565
시베베 566
크뤼에르 - 바오밥웨 567
모자지 568
닐스블라이 568
크뤼에르 - 리버라인스 569
크뤼에르 - 모파인벨트 570
크뤼에르 - 서던힐리컨트리 570
카디시튜퍼 폭포 571
츠와잉 분화구 - 프레토리아 소금 평원 572
필라네스버그 572
블라이드리버 캐니언 573
부크스럭팟홀 574
코시 만 574
성 루시아 습지공원 576
자이언츠캐슬 576
오리비 협곡 577
룰루웨-움폴로지 577
드라켄즈버그 578
몽뚜수르 580
골든게이트 580
리흐터스벨트 581
아후라비스 폭포 582
나마콸란트 583
칼라가디 초국경공원 584
위트샌드 584
소셔블위버 585
로오벨트피버트리 586
바비안스클루프 587
밸리 오브 데졸레이션 587
콤파스버그 588
호그스백 588
아도 589
홀인더월 590
케이프포인트 590
케이프행클리프 592
케이프아굴라스 592
테이블마운틴 593
시더 산맥 594
랑게반라군 594
헥스 강 595
스와트버그 596
감카스클루프 596
캉고 동굴계 597
그레이트카루 598
플레튼버그베이 599
치치캄마 해안 600
윌더니스레이크스 601
라켈란드 가든루트 602
로브버그 604
몰디브 605
알다브라아톨 606
마이 자연보호구역 607
칭기랜즈 608
앙카라나 고원 608
트루오세프 610
블랙리버 협곡 610
카마렐컬러드어스와 카마렐 폭포 611
르시르크 612
피통드라푸르네즈 화산 612
V 아시아
타이미르 반도 616
북부 스텝과 사이가 산양의 이주 617
오호츠크 해 618
참수리 619
튤레이니 섬 620
캄차카 반도 621
간헐천 계곡 622
바이칼 호수 624
양키차 - 쿠릴 열도 626
아랄 해 627
노래하는 사막 628
플래밍클리프스 629
알타이 산맥 630
톈산 산맥 631
타클라마칸 사막 632
황허 강 633
화산 634
둔황 석굴 634
저우커우뎬 636
친링 산맥 636
주자이거우 638
선농지아 639
황룽 자연보호구역 640
루산 산맥 642
워룽 판다 자연보호구역 644
쯔궁 645
후타오샤 645
양쯔 협곡 646
구이린 구릉지 648
구이린 동굴 649
황궈수 폭포 650
뎨차이 산 651
푸보 산 651
샹비 산 652
다쉬웨이돌리네 652
위룽쉐산 653
웡룽 폭포 654
메이리쉐산 654
황 산 655
루난스린 656
쿤룬 산맥 657
아리 657
얌드록쵸 호수 658
카일라스 산 659
얄룽창포 대협곡 660
마나사로바 호수 660
다이세쓰 산 661
게곤 폭포와 주젠지 호수 662
테우리지마 섬 663
후지 산 664
야쿠시마 섬 666
류큐 제도 666
쿠시로 습지 668
이즈미 670
백두산 / 천지 672
연주담 672
구룡폭포 / 금강산 673
만물상 673
만장굴과 성산 일출봉 674
주상절리 해안과 제주도 675
환선굴 676
일출봉 676
한라산 677
코페트다크 산맥 677
반드-에 아미르 호수 678
인더스 강 679
K2 680
훈자밸리 682
카이베르 고개 684
낭가파르밧 봉 685
케올라데오 국립공원 686
시아천 빙하 686
란탐보르 국립공원 688
꽃의 계곡 689
난다데비 국립공원 690
밀람 빙하 690
마블록스 691
킬랑록과 심퍼록 691
기르 국립공원과 야생보호구역 692
메갈라야의 폭포들 692
오리사의 폭포들 694
로나르 분화구와 로나르 호수 694
파츠마리 695
칠리카 호수 695
벨룸 동굴 696
웨스턴가트 696
실라토라남아치 698
카르나타카의 폭포들 698
조그 폭포 699
호게나칼 폭포 699
쿠드레무크 국립공원 700
아티라팔리 폭포와 바자칼 폭포 701
시기리야 702
디야루마 폭포 702
밤바라칸다 폭포 704
바불파네 동굴 704
스리파다 705
볼고다 호수 705
두빌리엘라 706
마나슬루 706
다울라기리 707
안나푸르나 708
초오유 산 709
에베레스트 산 710
로체 산 711
마칼루 712
칸첸중가 산 713
칼리간다키 714
왕립 시트완 국립공원 715
파로밸리 716
포브지카계곡과 학 718
조몰라리 산 719
순다르반스 720
인레 호수 721
황금바위 722
하롱베이 724
하이반 고개 725
손트라 반도 726
메콩 강 삼각주 727
퐁나케방 국립공원 728
대리석 산맥 728
푸힌분 산 730
팍오우 동굴 730
루앙프라방 폭포 732
참파삭 폭포 732
메콩 강 폭포와 시판돈 삼각주 734
매수린 폭포 736
옵루앙 협곡 736
도이인타논 산 737
클롱란 폭포와 클롱란 산 737
매핑 협곡 738
앙통 군도 738
푸크라둥 산 740
나가파이어볼 740
카엥소파 폭포 741
푸루아 바위지대 741
카오야이 삼림과 폭포 742
푸힌롱클라 산 744
파템 절벽 744
무크다한 바위지형 745
캥타나 급류 745
틸로르수 폭포 746
사무이 바위섬 747
사무이 섬 폭포 748
퉁야이나레수안 숲과 후아이카캥 숲 748
카오총프란 박쥐동굴 750
탈레삽 호수 751
카오킷차쿠트 산 751
시밀란 군도 752
카오파놈벤차 산 752
카오삼로이요트 산 754
프라낭 반도 754
스리팡아 폭포 755
카오루앙 산 755
팡아베이 756
카오룸페 폭포와 타이무앙 해변 758
파이롬 사원의 황새들 758
카오락-람루 국립공원 759
에라완 폭포 759
타프롬 사원의 나무들 760
톤레삽 호수 762
카르다몸 산과 엘리펀트 산 762
타로코 협곡 763
파가산잔 폭포 764
타알 호수와 화산 764
초콜릿 언덕 765
푸에르토프린세사 지하강 765
칸라온 산 766
카가얀밸리 동굴계 767
투바타하리프 768
라나오 호수 768
아포 산 769
캄풍콴탄 반딧불이 769
타만네가라 770
바투 동굴 771
칸칭 폭포 772
키나발루 산 772
구아고만통 774
다눔밸리 774
키나바탕안 강 776
니아 동굴계 776
클리어워터 동굴계 777
아피 산과 뾰족바위들 778
디어 동굴 / 물루 779
시파단 780
메라피 산 780
린자니 산 782
토바 호수 783
케린치세블라트 국립공원 784
아낙크라카타우 785
게데 산과 팡랑오 산 786
아궁 산 786
카와이젠 788
브로모 산과 텡게르 고지 789
코모도 섬 790
VI 오스트레일리아 & 오세아니아
와이메아캐니언 / 카우아이 794
하와이의 폭포들 794
마우나케아 795
할레아칼라 분화구 796
와이알레알레 산 798
용암 튜브 799
킬라우에아 화산 800
마리아나 해구 802
팔라우 803
뉴기니 804
라바울 805
플라이 강 806
하일랜즈 807
오언스탠리 산맥 808
세피크 강 808
부건빌 섬 809
트로브리앤드 제도 809
뉴칼레도니아 810
파초다 폭포 - 타히티 812
사바이 섬 812
보라보라 813
아이투타키 섬 814
팔롤로 815
로드하우 섬 815
이스터 섬 816
크리스마스 섬 817
열대습윤 세계유산지역 818
로우아일리츠 820
바틀프레레 산 820
배런 강 폭포와 협곡 821
힌친브룩 수로 821
모스만 협곡 822
론힐 협곡 823
카나번 협곡 국립공원 824
베일리스 동굴 825
글래스하우스 산맥 825
누사 국립공원 826
클라크 산맥 826
그레이트배리어리프 828
산호의 산란 830
프레이저 섬 831
헤런 섬 832
왈라만 폭포 833
중동부 열대우림보호구역 833
심프슨 사막 834
울룰루 835
킹스캐니언 838
짐짐 폭포 840
피츠로이 강 842
게이키에 협곡 842
리치필드 국립공원 843
캐서린 협곡 844
달라 협곡 846
핑크 협곡 846
오미스톤 협곡과 파운드 847
윈드자나 협곡 848
올가스 850
고스 절벽 851
카카두 국립공원 852
웨이브록 853
케이프르그랜드 국립공원854
피츠제럴드 강 국립공원 854
울프크리크 운석구덩이 855
머치슨 강 856
미첼 강과 폭포 858
블러프놀 858
포롱구룹스 859
투피플즈베이 859
카리지니 국립공원 860
당트르카스토 국립공원 862
하우트먼애브롤호스 제도 862
카리나무 숲 863
케네디레인지 863
피너클즈데저트(바위기둥 사막) 864
마가렛 강 동굴 866
아우구스투스 산 866
문데어링 둑 867
루달 강 국립공원 867
서펜틴 국립공원 868
톤디럽 반도 868
벙글벙글 산맥 869
닝갈루리프 870
하멜린풀과 스트로마톨라이트 871
앨리게이터 협곡 872
블루레이크 873
카눈다 국립공원 874
쿠롱 874
골러 산맥 876
그레이트오스트레일리아 만 877
캥거루 섬 878
라임스톤코스트 879
나라쿠르테 동굴 국립공원 880
레이크에어베이슨 882
널러버 평원 884
윌페나파운드 886
뭉고 호수 886
윌랜드라 호수 지역 887
커닝햄 고개 887
마얄 호수 888
벨모어 폭포 888
블루마운틴즈 889
피츠로이 폭포 890
카낭그라 절벽 890
밴보이드 국립공원 891
코시우스코 산 892
워럼벙글 국립공원 893
시드니하버 894
바마-밀리와 숲과 습지 895
크로아진골롱 국립공원 895
깁스랜드 호수지역 896
그램피언 산맥 898
일든 호수 국립공원 899
머리 강 900
오트웨이 산맥 902
필립 섬 903
포트필립베이 904
열두 사도 바위 906
타워힐 907
웨스턴포트베이 907
윌슨 곶 908
와이퍼펠드 국립공원 909
오스트레일리아알프스의 등산로들 910
빅토리아알프스 910
크래들 산과 세인트클레어 호수 911
밴로먼드 국립공원 912
플린더스 섬 912
이글호크네크 913
프레이시네이 반도 914
고든-프랭클린와일드리버 국립공원 914
퀸스타운 915
예루살렘의 벽 916
볼스피라미드 916
타라나키 산 917
통가리로 국립공원 918
케이프키드네퍼스(납치자들) 920
로터루아 지열 지역 921
오파라라아치 922
말보로사운즈 922
피오르랜드 924
웨스트코스트 빙하 926
서던알프스 927
서덜랜드 폭포 928
푸어나이츠아일랜즈 928
화이트아일랜드 929
VII 극지방
그린란드 빙상 932
쇤드레스트룀피오르 933
이카피오르 934
매콰리 섬 934
허드 섬과 맥도널드 제도 936
자보도프스키 섬 937
부베 섬 938
아남극해의 섬들 938
남극의 해빙과 황제펭귄 939
아데어 곶 940
트랜선탁틱 산맥 940
극고원 941
에러버스 산 942
남극의 해빙 943
드라이밸리 944
남극반도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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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마이클 브라이트 글작가
책임편집자 '마이클 브라이트'는 영국 BBC의 자연사 팀(NHU)의 수석프로듀서이다. 그와 자연사 팀은 영국의 브리스틀을 베이스캠프 삼아 전 세계의 이야기와 풍경을 모으고 있다.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그는『안데스-아마존 : 남미 안내서』를 비롯해 75권이 넘는 자연사 관련 서적을 썼고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을 다수 제작했으며 TV 시리즈인 《자연의 세계》와 《지구의 야생》으로 상을 받기도 했다. 『세계의 불가사의를 찾아서』와 『야생의 사계』 등의 편집 고문으로 참여했다.
옮긴이 '이경아'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와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노과를 졸업했다. 현재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면서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를 숲으로 초대한 새들』, 『행복(영국 BBC 다큐멘터리)』, 『이타카 에코빌리지』, 『과부마을 이야기』, 『톨스토이 365』, 『반 고흐』, 『모네』, 『베르메르』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