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twenty
상상 속의 패밀리 트래블 시나리오
#해외여행 #여행 #가족
The Bucket List Family처럼 가족해외여행 하기 시나리오
7살 아들과 13살 딸이 함께하는 1년간의 4 인가족 해외여행 시나리오
2026년 2월부터 2027년 1월에 떠날 가족해외여행을 상상하며 써 내려가는 시나리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패밀리 트래블을 꿈꾸는 분
family travel journalist를 꿈꾸는 분
가족해외여행을 경험한 분
지혁: 아빠
송설: 엄마
튼튼: 초등학생 딸
씽씽이: 미취학아동 아들
(시기 연중 내내)
골동품사냥
코로나19 사태가 벌어졌을 때 뉴욕시 시민들이 몰려든 덕에 한가로운 허드슨밸리가 호황을 누렸다. 그러나 이곳은 오래전부터 예술가들의 성지였다. 이곳의 풍경이 미국 최초의 미술 유파인 허드슨강파에 영감을 줬기 때문이다. 고풍스러운 물건을 찾고 싶다면 허드슨에 있는 ‘앤티크 웨어하우스’와 캐츠킬에 있는 ‘시스터 샐비지’, 애선스에 있는 ‘오페라 하우스 컴퍼니’로 가보자.
씽씽이
엄마, 나 여기 침대가 너무 예뻐
이거 우리 사갈까?
튼튼
엄마, 이 인형 사도 돼?
송설
어머어머, 내 취향일 줄 알았는데
너희들이 왜 더 난리야.
우리 여행 아직 안 끝났어.
그걸 들고 여행할 수는 없어요.
마음에 드는 건 사진으로 찍어놔.
마음에 드는 거 옆에 서봐.
엄마가 찍어줄게.
튼튼
너무 예쁘단 말이야.
송설
지금은 모두 짐이예요.
참으세요.
지혁
와, 규모가 엄청난데.
뉴욕이라는 도시는 'Bucketlist family travel'책에서 Kids를 위해 추천한 여행지이기도 하다. The Bucketlist Family 책의 저자인 엄마는 뉴욕시를 어린이 여행자에게 추천했다.
뉴욕시는 피자, 쿠키, 덤플링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버킷리스트 패밀리가 뉴욕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겨갔던 곳은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였다고 소개했다. 뉴욕은 매일 8백만 명이 이동하는 거대도시이다.
뉴욕에 가기 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뉴욕에 관한 영화를 보여줬다고 한다. 뉴욕이 배경이 되는 영화는 다음과 같다. 마법에 걸린 사랑(Enchanted), 애니(Annie_2014, 1982), 마이펫의 이중생활(The secret life of pets), 엘프(Elf_2004), 나 홀로 집에 2(Home alone2_1992) 등이 있다.
뉴욕시에서 아이들과 가기 좋은 곳은 센트럴 파크,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High Line 이 있다. 브루클린에 있는 Brooklyn Bridge Part도 아이들과 걸어서 놀러 가기 좋은 곳이라고 소개했다.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보면서 즐기는 축구장도 볼만하다.
Wicked, Harry Potter and the Cursed Child 등의 브로드웨이쇼는 아이들과 즐길 수 있다.
우리 가족도 뉴욕에서는 The Bucket list family가 묵었던 리츠칼튼으로 숙소를 정했다.
Ritz-Carlton은 뉴욕 센트럴 파크 바로 옆에 있는 호텔이다.
12월이 되면 아이스케이트 링크와 눈썰매 언덕이 가까이 있어 더욱 즐거운 곳이다.
(시기 12~3월)
장대한 강에서 즐기는 유람선 관광
콜롬비아 인구의 약 80%가 안데스산맥에서 카리브해까지 약 1600km를 흐르는 마그달레나강 유역에 산다. 이 강에서 이뤄지는 ‘아마워터웨이스’의 새로운 유람선 관광은 카르타헤나에서 몸포스를 경유해 바랑키야까지 가는 7박 일정으로 상류로 향한다.
이는 주요 유람선 관광업체가 진행하는 최초의 시도이다. 식민지 시대의 도시들에 들르고 ‘바예나토’와 ‘쿰비아’ 음악 공연을 감상하며 수상 가옥 마을을 방문하면서 이 장대한 수로를 따라 형성된 지역 문화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시기 12~4월)
파나마의 화산등반은 12월에서 4월이 적기이다.
지속가능선 분야의 선도국인 파나마는 최근에 ‘1000km의 탐방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시골의 지역사회와 보호구역에 야외 여가 활동과 녹색 관광을 도입하려는 시도에서 비롯되었다. 첫 출발지는 사화산 ‘바예데안톤(venalvalle.com)’일대에 있는 오솔길 다섯 개의 연결망으로 이루어진 ’루타데라칼데라‘로 불린다.
5일에 걸쳐 루타데라칼데라의 일부 구간을 걸어서 여행한 사진작가 ’로즈마리 크롬웰‘에 따르면 이 도보 여행에서 폭포가 즐비한 풍경들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그 풍경은 분화구 꼭대기에서 몇몇 멋진 장관을 볼 수 있는데, 초록으로 잔뜩 뒤덮인 흥미로운 지형들로 가득 찼다고 한다.
파나마는 운하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없는 중미에 위치한 멋지고 흥미로운 역사를 가진 매력적인 나라이다. 아름다운 해변은 물론이고 역사적 유적지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파나마 시티( Panama City)는 파나마의 수도이다. 파나마스컴(Hop-On Hop-off)이라는 미니버스를 이용하면 3시간이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는 곳이다.
파나마 운하는 북아메리아 대서양과 남태평양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해운수로로, 팬암아산맥을 가로지르는 연안부를 우회하는 수로를 통해 전 세계의 화물 운송을 위해 사용된다. 1914년 개통한 이후 세계 전쟁이나 긴급 대처 등 국제적인 사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에도 세계 최대 규모의 수로 중 하나로 남아있다. 파나마 운하의 길이는 77.1kg로 대부분의 구간에서 기차를 사용해 선적된 선박을 운항시킨다.
이 수로는 3개의 채널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 가장 넓은 수로는 중앙채널이다. 파나마 운하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관광명소인 이유가 운하를 건너며 볼 수 있는 파나마천문대, 산악운동, 수상 스포츠 등을 꼽을 수 있다. 게다가 인근 지역의 해변과 자연 관광지도 매력적인 곳이다.
파나마는 아름다운 경관과 유네스코 선정 문화유산 등 매력적인 관광지가 많다. 특히 중앙지역에서는 아주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파나마의 화산등반은 내셔널지오그래픽 2024 세계 최고의 여행지 10선 중 10위로 뽑히기도 했다. 파나마는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가 12월에서 4월이다.
https://youtu.be/PypBFqH_Txo?si=35bhN2zNmqfrOpyc
https://www.gousa.or.kr/destination/hudson-valley
https://youtu.be/ZzJCqqYW_Jw?si=L4jw9GKwFJaNtj-5
https://youtu.be/4bfXqgwE7Jc?si=gpDIS0zlNoEO3L6H
뉴욕이 배경이 되는 영화
https://youtu.be/yKGzNmtJv50?si=LGnVX3CwsBhyFjQ0
https://youtu.be/3LG9qua79MQ?feature=shared
https://youtu.be/nasLuiP-1E0?si=7WQvNqiqCbcCBIga
https://youtu.be/6PtdpI-D6mM?feature=shared
https://youtu.be/5h9VDUNtoto?si=c-Ki10Jr5b5IZ0rM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 뉴욕 여행지
https://youtu.be/5QRPyNDZ8MA?si=k3_V5EL9oZke5Ll_
https://youtu.be/7c0imvntA-8?si=XaLaH2PTQdfEfKyl
https://youtu.be/_mjxg4MM0Cw?si=ejczFNE4GdbNsnOz
더 버킷리스트 패밀리의 뉴욕여행 영상
https://youtu.be/4sZZ1c0QTy8?si=uL2Eg5yTC5QKsRgu
https://youtu.be/SM5uLS9au9A?si=Ex6OF172mnG3Y0Et
https://youtu.be/yw-PT0oMBmY?si=81Y8luup4OQcX_Ev
https://youtu.be/q80TK5QAa30?si=o6lLt9ajSPqlPjOi
https://youtu.be/qoGVwID5b-g?si=sPn3HfbhlOqYDZ4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