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nineteen The bucketlist family 인터뷰
상상 속의 패밀리 트래블 시나리오
#해외여행 #여행 #가족
The Bucket List Family처럼 가족해외여행 하기 시나리오
7살 아들과 13살 딸이 함께하는 1년간의 4 인가족 해외여행 시나리오
2026년 2월부터 2027년 1월에 떠날 가족해외여행을 상상하며 써 내려가는 시나리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패밀리 트래블을 꿈꾸는 분
family travel journalist를 꿈꾸는 분
가족해외여행을 경험한 분
지혁: 아빠
송설: 엄마
튼튼: 초등학생 딸
씽씽이: 미취학아동 아들
뉴욕에서 3시간이면 비행기로 도착할 수 있는 바하마,
미국인들의 휴양지에 도착했다.
[오늘은 육아와 일상에 지쳐 시나리오가 아닌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현실이 빡빡하면 상상도 힘들다는 점 공감하시는 분 손^^]
갈 곳은 많고, 시간은 이제 많지 않다.
2026년 1월이면 한국으로 복귀해야 한다.
한 달여 남은 기간 동안 1달 살기를 하기로 했는데,
여전히 이동 중인 우리 가족이다.
https://youtu.be/xs3aFd7Gm4U?si=X4bWa0S1g20iBuQS
https://youtu.be/2rUD8jGq160?si=Bg9EYnANC5j7gKH4
'엑슈마, 바하마 Exuma'도 갔다가 '뉴욕, 미국 뉴욕 New York'도 갔다가,
'샌디에이고, 미국 캘리포니아 San Diego'에 들렀다가
'타호 호수, 네바다, 미국 Lake Tahoe'에도 갔다가
'갈라파고스 섬, 에콰도르 Galapagos Island'에 들른 다음
'아테네, 그리스 Athens'에 갔다가
'몰타, Malta'에 들른 다음 가족 세계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가족세계여행을 1년 6개월로 연장할까?
그렇게 되면 튼튼이의 중학교 입학과
씽씽이의 초등학교 입학일정이 어긋나게 된다.
아, 복잡한 세상
편하게 여행하려고 왔는데 여전히 속세의 걱정은 계속된다.
원래도 반했지만 새삼 고맙고 대단하게 여겨지는
family travel journalist 미국의 5인가족
The Bucketlist Family의 바하마 영상과 그들의 인터뷰를 다시 살펴본다.
https://youtu.be/S86SnMmaeM8?si=nGE7oINv06cKIp8W
https://youtu.be/ImZZSM6pups?si=AJzw95fBCM8ptey5
https://youtu.be/AanhXeNNJ3s?si=EY69AAMDSyUB193X
https://youtu.be/Pec-fJBsRqY?si=i74iuUXZhMcWPngr
https://youtu.be/PI8Osa-ZpVE?si=Z6iXKbs58fnscWcv
5400만 달러는 환율이 1378.7원인 현재 기준으로 환산하면 744억 4980만 원이다.
the bucket list family의 아빠는 대학생시절 만든 자신의 앱을 5,400만 달러에 팔았다.
33:09 Snatchat 이 Garrett G로부터 이 유타회사를 5,400만 달러에 인수했다는 사실은 법적으로
알릴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 사실이 월스트리트 저널을 통해 보도되었고 그 뒤로
친구와 가족들이 그에게 연락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