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시아른거리는밤
by
은불
Sep 30. 2024
내 손에 닿은
보드라운 강아지풀
포근히 맞댄 네 두 뺨은
말랑말랑 꿀빵
쓸쓸한 창문으로 들어오는
작고 여린 위로의 숨결
그 숨바람에
소원되어 날아가는 내 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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