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5- 어떻해야 간절함이 생길까?

by 아빠는치료사


65세 사업가의 강의가 있어서 듣게 되었다.


크든 작든 자기 사업을 잘 꾸려나가시는 분들의 강의를 많이 듣고 있다.

한 사장님의 유튜브 라이브 특강이 있어 들어 보았다.

60살이 넘은 여자 사장님인데, 인스타 같은 젊은 감성을 이해하셔서 팔로워가 무려 25만이다.

지금은 온라인 자기 PR 컨설팅 같은 걸 해주고 계신것 같다.

한참 용기를 주는 강의를 하시던 사장님은 '간절함'을 강조하셨다.

AI도구를 잘 활용하면 되기 때문에 간절하면 다 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정신 없는 유튜브 라이브 댓글 창에 어떤 분의 한마디가 내 눈에 들어 왔다.



간절함이 어떻게 생기냐고?

당황스런 질문이다. 나라면 어떻게 대답해 줄까 고민해 보았다. 잘 되고 싶고, 여유있고 싶지만 간절하지는 않아 답답한 마음에 던진 질문인 거 같다.

의지를 가지고 해보려 해도 잘 안되는 그 답답한 마음,


"누가 알아줘야 할텐데..."

"위로해주고 격려를 많이 받아야 될텐데..."

하는 생각이 내 머리를 스친다.


맞다. 간절해야 한다.


간절해야 열심히 하고, 간절해야 끝까지 한다.

공부든, 일이든 지속적으로 하는 사람이 언젠가는 이긴다.


그 힘이 없는 상태에는, 무엇을 시작해도 낙담할 일을 하나 더 추가하는 것 뿐일 것이다.


간절하지않은 이유를 알기위해,

간절한 사람들의 마음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


왜 어떤 사람들은 그토록 간절할까?


뭐 그렇게 까지 열심히 할까?

자신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이다.

나를 푸대접하는 하지 않는 세상에서 살고 싶기 때문이다.

자존감이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존감을 세워주는 친구를 만나려는 노력'이라도 해야 한다.


자기계발은 자존감 높아야 계속할 수 있다. 운동도 싫고, 노트 필기 귀찮고, 책읽기도 싫으면, 자존감을 높여주는 친구한테 찾아가는 노력이라도 해야한다.

원망하고, 신세한탄하는 친구라면, 몇년 멀리해도 세상은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다.


긍정에너지를 주는 친구가 한명도 없다면 잘 골라서 새로사겨보자. 기를 살려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의 글을 구독하는 것도 방법이다. 블로그든 브런치든 용기를 주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많다.

읽다보면 그들의 에너지가 전달될 것이다.


"당신은 지금 그대로 소중하다"

"당신은 할 수 있다"


마음 속 긍정의 메세지가 가득한 사람한테 다가가자.

이것도 다 자존감 훈련이다... 생각하고 말이다.


- 아빠는 치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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