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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외로움은 감정의 영역이 아니라,
통증의 영역이다.
매운맛이 미각의 영역이 아니라
통증의 영역인 것처럼.
나이가 들수록
몽글몽글한 감정은 점점 퇴색해지지만,
외로움의 감정은 점점 선명해진다.
-기안 84 Youtube 중에서-
사람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 자 어찌 너 뿐이랴. -노라조, 형(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