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월광 소나타'를

by 서쪽하늘


그동안 도레미파솔까지만 배웠는데

이번 주부터 라시도레를 배웠다.

1번 손가락이 도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단다.

마구마구 헷갈리고 뒤죽박죽이 됐지만

하다 보면 다 된단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모르는 곡은 어렵고 지루하고 아는 곡은 즐겁다.
친구가 시각장애인이 연주하는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 영상을 올려줬다.

감동~

나도 '언젠가는' 베토벤도 쇼팽도 치는 날이

올 거다. 지금 배워고 있는 나의 선택을

너무 잘했다고 칭찬할 거다.



구슬비
작은별
종소리1
종소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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