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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 냥이들의 표현법
반려묘 이야기 | 새벽 3시. 방문을 여는 손길이 몇 차례 멈칫한다. 자다 일어나 화장실에 가려는 발걸음이 한동안 방문 앞에서 머뭇거리고 있다. 녀석은 나의 기척을 벌써 느낀 듯 "냥~"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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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강한 두 딸들과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사이판에서 20년 넘게 살고 있는, 마라톤 하는 아줌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