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쑥 찾아온 사십춘기 그리고 이른 회고 #10
열 살부터 중풍 할머니를 간병하며 속마음을 감추고 살아온 20여 년.이유 없이 40대 중반에 뒤늦은 사춘기가 옵니다.그래서 다시 열 살 꼬마로 거슬러 올라가 봅니다.몇십 년이나 지났지만 어린 나를 만나, 그때 그 마음을 글로 어루만져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