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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티 입은 여친뒤에서 '드르렁 드르렁'...

여친과 대화중이던 남친이 

예상치 못한 상황을 목격하고 

심쿵했는데요 ㅎㅎ


주위에 아무도 없는데 작게나마 

코고는 소리가 들리는게 아니겠어요.


알고봤더니 여친 후두티 모자에 

아주 작은 아깽가 잠을 자고 있었던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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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귀엽던지 보기만 해도

정말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잠든 고양이 모습에 그만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는군요.


역시 고양이 매력은 끝이 없습니다.

이게 바로 고양이 매력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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