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을 UP시키는 루틴을 만들어라

by 강동현 팀장

* 이 글은 커리어너스에서 판매중인 《나는 워라밸을 내가 정한다》의 내용을 일부 발췌한 내용입니다.





나무를 베는 데 6시간을 준다면,
4시간은 도끼날을 가는 데 쓸 것이다.
―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나는 매일 아침마다 내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주는 문장이나 명언을 읽는다.


나는 문장을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읽는다. 오늘 선택한 금언을 차를 마시면서 또는 산책을 하면서 몇십 분, 아니 때로는 몇 시간에 걸쳐서 천천히 내 머릿속에 입력한다. 그리고 이걸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를 생각하며 블로그에 글을 남긴다.



오지랖이 넓은 내 주변의 몇몇 사람들은 내 루틴의 효율성을 의심하지만,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는 명확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다.


1) 첫 번째 이유는 내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셀프 가스라이팅(gaslighting)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2) 두 번째 이유는 내 기분의 높낮이에 따라서 생산성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의외로 빈둥거리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들은 빈둥거리는 것이 아니라, 생산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몇 시간 동안 자신의 기분을 UP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캠핑장에서 가장 맛있는 고기를 먹기 위해서는 바베큐 그릴을 예열시켜야 한다. 바다에서 즐겁게 물놀이를 하기 위해서는 준비운동을 통해 몸을 풀어줘야 한다.


마찬가지로 당신의 업무 퍼포먼스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당신의 뇌를 예열시키는 시간이 필요하다. 결국, 당신의 커리어는 결국 얼마나 많은 시간을 ‘좋은 기분’으로 걸어가느냐가 성패를 결정짓는다.



� 루틴의 종류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당신의 기분이 좋아지는 루틴이면 전부 가능하다. 아침에 일어나마자마 이불을 정리하고 집안을 청소하는 것일 수도 있고, TV 앞에서 필라테스를 하면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일 수도 있고, 조용한 음악과 함께 명상을 하는 것일 수도 있으며, 아침에 달콤한 치즈케이크와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것일 수도 있다. 당신이 나처럼 정적이라면 무의식 글쓰기를 통해 주기적으로 ‘나’ 자신을 관찰해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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