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 로스팅 첫 번째 체험

서울생활 커피일기

by chucky min

[서울생활 커피일기]

2025.1.12 로스팅 첫 번째 체험


안녕하세요.

호기심댕댕이 커피 큐레이터 처키입니다.


올해 겨울은 강추위와 독감 때문에

다들 고생이 많으신 듯합니다.

이럴 때면 뜨끈한 게 땡기고

특히 따뜻한 커피가 떠오르곤 합니다.


그런데, 혹시 로스팅이라는 것을 들어보셨나요?

아니면 로스터리를 방문해 보신 적이 있나요?

저에게는 로스팅은 따뜻한 열기와

고소한 커피 원두의 향이 로스팅이 진행되는 공간에

가득 차 있는 것을 상상합니다.

물론, 실제 로스터분들은

뭔 감성타령이라 하시겠지만요 ㅋㅋ


그렇게 저에게 막연했던 로스팅을 1/4일 용인에서

처음으로 경험해 보았습니다.

우연히 콜롬비아 치로소 생두 1kg를 나눔 받게 되어

(진진님 감사해요~^^)

커프레의 로스팅 숨고(숨은 고수!!!)이신

조이님의 도움으로 로스팅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어요.


500g씩 반으로 나눠 미디움과 미디움 라이트로

두 번 로스팅을 진행하였고,

시작부터 마무리 청소까지

조이님 너무 잘 설명해 주셔서 처음이지만

로스팅의 매력에 푹 빠지게 돼버렸습니다.

순간 로스터기를 사야 하나 고민할 정도였어요^^;


실제로 로스팅을 하시는 로스터분들의 노고를

쪼~오금 느낄수 있었습니다.

내가 마시는 오늘의 커피 한잔에

많은 분들의 마음이 담겨있다고 생각되어

감사하면서도 뿌듯한 기분입니다.

커피를 즐기는 내 자신이 참 잘했다는 마음인 거죠^^


한 번쯤은 집 근처에 로스터리를 찾아보고

그곳의 커피를 경험해 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하시게 될 거예요~


아 혹시 어디에 로스터리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시면 제 인스타로 메시지 주세요.

제가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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