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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며 밤을 새웠습니다.

계엄령이라니...

by 온벼리


태어나 처음 겪어보는 일입니다.

기도하며 밤을 새웠습니다.


끌려가기 전까지는 또 무슨 짓을 할지 모를 인물.

제발 북한만은 건들지 마라.


더 이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어쩔 수 없이 이번주는 글을 완성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여의도로 나가봐야 할까요?


일단락 말고 마침표가 필요합니다.


몸조심들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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