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소품 & 인형 & 엽서 & 스티커
중구난방은 카페비요리 건물의 지하 일 층에서 열렸던 소품 숍입니다. 새로운 가게 주인분의 소품들과 카페 비요리 창고에 있는 물건이 함께 진열됐었죠. 아쉽게도 더는 운영하지 않기에 사진으로만 남았네요. 이따금 떠올라서 가고 싶은 곳, 몇몇 소품을 구하고 싶어서 구글링 하는 곳, 이처럼 매력이 담뿍 담긴 가게를 소개합니다.
대전 대흥동에 있는 소품 숍입니다.
들여다보면 참 다채롭습니다.
미니언즈 다이어리였던 것 같네요.
비요리 사장님이 이곳저곳 열심히 알아보고 돌아다니면서 모으신 소품입니다.
한때 홈페이지를 운영하셨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주기적으로 진열된 상품을 교체하실 정도로 재고가 많다고도 하셨구요.
모으는 취미가 없는 제 눈에도 귀엽고 예뻐 보이는 인형들입니다.
예전에 찍은 뒤에 자동 보정 기능을 적용한 사진입니다. 여러 의미로 눈부시네요.
빈티지 소품을 정말 종류별로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목걸이와 귀걸이입니다.
키 링과 그립 톡입니다.
메모지와 스티커입니다.
이런 건 태어나서 처음 봅니다. 인스타 감성인 듯하네요.
선물하고도 욕먹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쓰고 싶지는 않구요.
키 링입니다. 참 예쁘죠.
한쪽에는 잘 조성된 공간이 자리했습니다.
'내가 이런 감성을 좋아하는구나'를 깨닫게 됩니다.
확실히 나이가 들수록 식물에 눈이 가는 걸 느낍니다. 만약에 지금 봤으면 바로 샀을 텐데요.
적잖은 소품 숍을 다녔지만 이런 스티커가 있는 곳은 처음입니다. 오프라인 매장만 다니거나, 깊이 있게 파고들지 않아서 그런 탓도 있겠지만요.
화가 많으신 분이 만들었나 봅니다.
키 링입니다.
스티커도 있구요.
메모지도 있습니다. 여러 감성이 담긴 공간이네요.
엽서입니다.
마스킹 테이프와 집게와 스티커와 메모지 등등 작은 소품들이 놓였습니다.
중구난방에서 구매한 물건입니다.
엽서처럼 보이지만 스티커입니다.
이 외에도 키 링을 비롯한 물건 몇 개를 더 샀습니다.
인형과 피규어 들은 여전히 카페비요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소품이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카페비요리에 들르시기를 추천합니다.
인스타그램: anda.h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