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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것의 민망함, 두려움
몇 년전 외삼촌,외숙모 사촌들이 집에 놀러 왔었다. 엄마랑 이야기하고 같이 식사하고 가실때는 마침 5일장이어서, 장에 들러서 매실을 사가지고 가신다고 했다 . 며칠지나 외숙모에게서 전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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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삶의 향기로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