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O대의 도덕 불감증

입시문제를 유출하고도 뻔뻔한 연O대

by 정현

입시문제를 유출하고도 뻔뻔스럽게 행동하는

연O대는

대학이라는 간판을 사용할

자격이 없다.


우리나라에서의 입시는

다른 여느 나라의 입시와는

평편이 다르다.


온 나라의 온 부모들이

그 어느 일 보다

더 신경을 쓰고

고민하고 애쓰는 분야이다.


그런 와중에

<서연고서성.....>이라는

서열 아닌 서열이

너무도 오랫동안

우리의 인식을 지배애 왔고


지금도 학부모와 학생들이

줄줄줄 외우고 있는

대학서열의 윗자리에 있는


연O대가

<입시문제 유출>이라는

커다란 파장을 두고

그저 유야무야 태평하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본인의 잘못을 모른다는 것인가

아니면


뭘 이 정도를 가지고 그래 하는

자신들에게만 들이대는

오만의 잣대인가?


스스로 뉘우치지 못하면

할 수 없이 우리가

몽둥이를 들이대야 한다.


마구 두들겨 패서라도

우리들을 향한

오만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한다.


마치 <용비어천가>라도 외치듯

우리 사회의 <서연고서성...>이라는

주문 아닌 주문의

서열 아닌 서열의

연O대는


그 잘난 대학이라는 명패를

그나마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가 내리치는

커다란 몽둥이의

사정없는 두들김을

마음속깊이

감수해야 한다.


그들이 그럴 수 없다 한다면

구정물 뿌리는

그 대학을

우리 사회 저 밖으로

사정없이 내쳐버려야 한다.

그래야 우리 사회에

맑은 공정이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