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결제는 사랑으로-
엄마 : 딸기 몇 개 드릴까요?
이강 : 여섯 개요~
엄마 : 네, 혹시 여섯 살이신가요?
이강 : 크크-
- 다섯 돌, 이강이의 마주이야기 -
귀한 손님과 귀한 나, 누구 하나를 깎아내리지 않는 다면 우리는 모두가 OK가 될 수 있다. 자녀를 귀한 손님처럼 대하라는 말에 부모도 함께 그러해야 한다는 것을 추가하고 싶다. 아이를 먼저 OK자리에 앉히고, 나도 따라 그 옆에 앉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