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주의! '모르겠다'와 잘 구분할 것.
或問禘之說, 子曰: "不知也. 知其說者之於天下也, 其如示諸斯乎!" 指其掌.
어떤 사람이 체제사의 내용을 묻자, 공자께서는 "알지 못하겠다. 그 내용을 아는 자는 천하를 다스림에 있어 여기에다 올려놓고 보는 것과 같을 것이다."하시고, 그 손바닥을 가리키셨다.
"체제사의 내용을 알면 이치가 밝지 않음이 없고, 정성이 감동하지 않음이 없어서 천하를 다스림이 어렵지 않을 것이다. 성인이 이 체제사에 대하여 어찌 참으로 알지 못하는 바가 있었겠는가?"
"선왕이 근본에 보답하고 고인에 대해 추모하는 뜻은 체제사보다 깊은 것이 없으니 인효(仁孝)와 성경(誠敬)이 지극한 이가 아니면 족히 여기에 참여할 수 없다."
"나는 당신에 대해 잘 알지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