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영화 마무리에 제공되는 쿠키 영상처럼 딸내미가 만든 유튜브 쇼츠 영상을 배포하기로 했다. 이 연재북을 완독 한 후에 영상을 보면 재미가 더할 것 같다. 브런치 글에 쿠키 영상이라니ㅎㅎㅎ
먼저 완성된 유튜브 쇼츠 영상 5편을 탑재하고 영상이 더 만들어지면 추가로 첨부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 쇼츠 영상은 이미 발행된 브런치 해당 글에도 추가로 업로드했다. 우린 이런 면에서 천상 모녀지간이다. 나는 글을 쓰고, 딸내미는 영상으로 협업한 셈이다. 시너지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역시 인생은 하나보다는 둘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