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올 시간도 없다
2024년이 가기 전 하고있는 것들
경제기사 30분 읽고 포스팅하기
글쓰기 (연말까지 책내기)
독서모임 3개 (저희꺼 포함)
교보문고 보라토크 가기
틈틈히 기록관련 팝업스토어 가기
당연히 책은 매일 읽는거다.
일주일 2회 이상 5키로 뛰기
필사
회사 다니기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외에 개인적으로 결혼식 등등 경조사도 다닙니다.
기억나는게 이정도인데 어느 하나도 포기할 수 없는 활동이라 정말 너무 힘들지만 ㅋㅋㅋㅋㅋ
어느 해보다 기억에 남는 2024년이 될 것 같습니다.
남은 두달 정말 뭐하난 남기겠단 마음으로 집중할 수 있는 활동 하나 만들어보심 좋을 것 같아요.
매일이 새로운 도전이자 나 자신에 대한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