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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갔던 날, 조금 느린 신입사원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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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콩
May 8. 2025
누구에게나 서투르고 느린 시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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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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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내가 감정 표현을 잘 안 하는 이유
12
은행에 갔던 날, 조금 느린 신입사원을 만났다
13
지나간 후회가 사라지지 않을 때
14
서른인데요, 부모님이랑 같이 삽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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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콩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희소병 환자로 살아가며, 느리지만 꾸준한 삶의 기록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아픈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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