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새로운 시작을 하기에 아직 나는 괜찮은 사람 아닐까?
얼마나 많은 날들 동안 밤새 끙끙 앓으며 고민했는지 모르겠다.
왜, 예전부터
부자들이 돈 버는 방법 알면 나만 알아 더 부자 되지. 알려주겠어요?라는
그런 말들을 들었던 적도 있고
흔히들 말하는 컴맹이자 폰맹인 내가 뭔가 시작하는 게 맞을까?라는
고민이 앞섰지만 후에는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나?라는 생각과
내가 가진 적성으로는 아이를 키우면서
절대 다시 복직하는 건 어려운 일이기에 점점 더 나 자신에게
"괜찮지 않나,,?"라는 생각을 처음으로
꼬리를 물기 시작하더니
나도 언젠가는 아이에게 멋진 엄마가 되고 싶은데
이 많은 후기들을 봐..
진짜 그 힘들다는 쌍둥이 육아를 하면서
뭐라고 이 기간 동안 이 많은 돈을 바로 벌었다고?
다른 사람은 다 늙어 시작했는데
와.. 나 그래도 이 사람들보다는 잘할 것 같은데
이렇게 일확천금이 아니라
그래도 조금씩 밑천을 모을만한 금액을 모으는 건
소소한 기대인데 그 정도는 나 같은 사람이라면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그렇게 나의 며칠밤을 새운 걱정은 그렇게 결정이 나게 되었고
업체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던데
당연 그중 1등이라는 사람에게 연락을 해보기로 하고
그날의 육아를 마무리하였다.
다음날 나는 정말 멋진 엄마가 되겠지?라는 기대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