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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빛꿈맘 Nov 25. 2024

구독자님 작가님들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4년 4월쯤부터 시작했던 저의 김치 담그기 연재글이 어느새 17만 8천 조회수를 기록했어요 저 진짜 요리 똥손이거든요 ㅠㅠ 김치 담그는 그 시간 그 순간들이 정말 기쁘고 뿌듯하고 행복해서 기록으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셔서 읽어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동받고 또 용기 얻고 있답니다~♡♡♡



지난여름 그 무덥던 여름에 기쁨으로 선물 받았던 커다란 수박 평범한 일상 기록 글이 다음 메인에 떴었답니다 조회수가 계속 올라가서 뭔 일인가 뒤져보니 다음 메인에 뜨앗 무슨 일이 데이 흑흑 ㅠㅠ 감사해요 감사드립니다~♡♡♡



가끔씩 기록하고 있는 하늘보기 글들도 예전에 쓴 글들까지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난번에는 뜬금없이 또 조회수가 계속 올 라가는 알림이 와서 브런치스토리에서 확인해 보니 요즘 뜨는 브런치북에 저의 연재하고 있던 김치 담그기 연재글이 세상에나 8위까지 올라거 있는 거예요 그 후로도 일주일 동안 13위로 밀려났지만... 너무나 감사하게도 그렇게 일주일 동안이나 올라가 있었답니다 세상에 어쩜 이렇게 귀한 대접을 받는 기분 진짜 감동받았답니다 다 여기 계시는 저의 구독자님들과 멋지신 작가님들 저의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년 10월 30일쯤 까지 마감이었던 것 같았는데요

'요리 똥손 엄마의 즐거운 김치 담그기' 

제12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응모하기 에도 완료했어요~^^



응모하기 전에 벌써 브런치북 조회수 10만 조회수를 훌쩍 넘었었답니다 응모하고 나서 17만 8천 조회수를 달리고 있어요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브런치스토리 총 방문 조회수도 덩달아서 30만 조회수를 넘었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렇게나 많은 분들께서 읽어주신 글들 감사합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starlight1



또 잊어먹으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언제 고백할지 게을러서 이제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부족한 글 올리는 저인데요 어떻게 아시고 달려오셔서 읽어주시고 공감해 주시는 저의 아름다운 구독자님들 그리고 멋지신 작가님들 들러주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별빛꿈맘 200번 째 글 발행!

https://brunch.co.kr/@starlightdream/221






그렇게 나는 총각무 8단이나
구입을했다
글이 지난주에 뜬금없이
다음 메인에 뜸
감사드립니다~♡♡♡

연재글 발행하는 요일에 제대로 연재를 못 하는 날이 훨씬 더 많았었답니다 ㅠㅠ 그럼에도 정말 많은분들의 응원덕분에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7개월 가까이 28회차의 글을 연재했었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끄적끄적

#글쓰기

#일상기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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