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0살 동생이 18살 누나에게 보내는 편지
누나에게누나, 생일선물 안 사줘서 미안해.내 통장이 사라져서 못 샀어.다음 생일 때 찾으면 사줄게.내가 꼭 갚을게.
따뜻한 아이 감성에 뭉클해진 로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