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ways with Jesus Christ,
홀로 교회를 다닌 지 벌써 7년,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부정을 한 적은 없으나,
하나님께서 나와 동행하고 계심을 실제로 믿고 살아온 기간은 그리 길지 않다.
신앙생활을 시작하며 교회를 다니는 그 자체로 정말 행복했던 나의 20대.
교회 사람들이 좋아서? 라면 꼭 그렇지는 않았다.
어쩌면 더 분통 터지고 속상한 일들이 많았을지도.
하지만 예배를 드리는 그 순간만큼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음성이라는 갈급함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나와 함께하시던 하나님,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가시는 은혜 가운데 있음에 감사하다.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 가운데 편견을 버리고 올바른 성령의 기준과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회복하고 전달하고자 이 글을 쓴다. 또한 하나님께서 신앙 가운데 내게 주신 사명과 꿈, 그 여정을 기대하는 마음에 매일을 기록할 예정이다.
진정한 크리스천의 기록이 되길 바라며.
(다만, 나의 좁은 시야로 인한 글은 정답은 아니다. )